네, 미국세법에 하라고 되어 있는데 오로지 해외금융계좌만 해당됩니다. 왜 해야하는지는 이 법을 만든 국회에 가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사실 이 법의 입법근거에 대해서는 여기저기에 많이 나와있고 이 사이트에서도 많이 논의가 됐었습니다) 안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서로 얘기하지 않으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하시는 분도 있고 안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번 세금 보고시에 회계사사무실에 전화 해서 해외자산 보고 하고 싶다니까, 우물쭈물하더군요. 조금 이상한 기분 들어서, 그동안 인터넷에서 찾은 것 토대로 질문하니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몇명 했냐고 그랬더니, 개인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비지니스하는 분은 딱한 분 해봤고…. 여러군데 전화 했구요. 다 이정도 입니다. 재작년 해외자산 신고자가 2만명 남짓입니다. 미국 통틀어서.
특이하게, 한국 신문과 방송에서 해외자산 신고를 큰 회계사 사무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잘 판단하시고 하세요. 하는게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