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나오라..

  • #716214
    이민 66.***.90.147 523

    아무리 둘러봐도 희망이 않 보이고, 남북 공히 체제변화(붕괴) 는 시간문제라는 판단하에, 조국을 뒤로 하고 미국에 온 지 언 20 년…

    한국상황은 나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 된 것 같고, 망할 때 망하더라도, 이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저 상황에서, 누가 최고 책임자가 되 든, 달라지는게 무언가??
    일제시대, 아니 조선시대에도 저랬을까? 심지어 북한에서 똑같은 사고가 나면 어땠을까 반문해 본다.  한반도 전체가 거대한 감옥으로 변한지 오래고, 상황은 악화 일로로 치닫고 있구나!!
    젊고, 관심 있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어느나라건, 외국으로 나와, 여행, 공부, 취업 또는 이민 해보라 권하고 싶다.  귀가 있으면 들으라!!!
    • 공감 41.***.69.94

      거대한 감옥..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걸 말하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국 집권층 머리속에 팽배해 있는데, 그걸 그냥 봐주지 못하고,
      ~쩡원들이라도 시켜서, 무슨 빨갱이로 몰아부치고 구라라고 하고,
      어거지를 동원해서라도 어리둥절한 국민들을 더욱 어리둥절하게 해서,
      제넘들 밥그릇을 지킬려는 다수결 지역패거리 족속들이 있어서 그게 진정한 문제이죠.

      님이 말한 소리도 국민들 귀에까지 들어가서는 안 되는 예기일 겁니다.

    • 71.***.243.28

      공부하고 여행하는것 그리고 전공분야에서 몇년 취업해 경험하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이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사람이 한국만큼 살기 좋은곳이 없어요

      이민온 사람들 솔직히 극소수를 제외하곤 인종차별, 언어/문화에 대한 소외, 살인적인 의료비, 높은 물가, 외로움등으로 열악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바빠서 가족과 지낼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미국도 얘들이 어릴때나 끼고다니지 머리커지면 말안통하는 부모 등지고 독립하려 하죠. 결국 혼자 남는겁니다. 그나마 한국에선 친척끼리 대소사 챙기는거도 있고 계속 서로 살아있음을 확인하며 연을 이어가죠. 미국에선 이익이 될때는 동포라 가까이하고 별볼일 없으면 철저히 소외시킵니다. 미국인들과 친구도 되기 힘든데 한국인들과 깊은 신뢰를 유지하며 사는것도 힘들죠. 오직 잘나갈때나 주위에 파리때처럼 모여들뿐…. 그래서 나이 많이드신 분들은 어떻게든 마지막은 한국에서 하려고 하는거죠. 여력이 안되면 이국땅에 묻히는수 밖에 없지만요

      젊은이들이 이글을 본다면 여행,공부,취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조언하고 싶은 마음은 같습니다만 이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뭐든 진행하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