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일감 몰아준 언딘, 죽어가는 애들 구조가 늦어진 이유

  • #1245694
    dd 208.***.58.174 674

    애들이 죽어가는데 국방부 최고의 잠수사 UDT에 공식적으로 작업중지공문을 발송합니다. 그리고 민간 잠수부의 작업은 당연히 중지시킵니다.
    국민으로써 처음에 이해가 안 갔습니다. 애들이 살려달라고, 아직 살아서 침몰 돼는 바에 있는데 왜 해경이 이럴까. 왜 구조가 늦쳐질까. 보시면 알게됍니다. 죽어가는 애들은 그냥 두당 처리돼는 언딘이란 업체의 돈벌이 수단였을 뿐입니다.

    이런 참사에 구조는 누구든지, UDT든 전역한 베테랑 민간잠수부든, 언딘이든 이종인 알파잠수든 누구나 뛰어와 하는 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구조도 특정 기업이 하는 것이고 우리 국민은 그냥 그들의 이익타당성에 의해 생명이 좌지우지돼는 좆같은 나라였습니다.

    [김어준의 KFC#번외편] 세월호 3대 의혹?

    • 그렇군 71.***.8.85

      주진우 특종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청해진과 언딘 간 독점 계약서, 해경이 청해진에 보낸 사고 당일 문건 단독 입수. 삼성중공업도 언딘과의 계약 과정에 일정한 역할한 듯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시사IN>은 이 의혹을 풀 수 있는 두 가지 문건을 입수했다. 하나는 사고 발생일인 4월16일 해양경찰청이 청해진해운 대표에게 보낸 팩스 문건이고, 다른 하나는 4월17일 청해진해운과 언딘이 맺은 ‘독점’ 계약서다. 언딘과 공식적으로 구난 계약을 맺은 쪽은 청해진해운이다. 그런데 언딘을 청해진해운 측에 소개한 쪽은 해경이라는 게 <시사IN> 취재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청해진과 언딘이 계약을 맺는 과정에 삼성중공업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 ㅋㅋ 24.***.96.11

      하여간 목포 해경 문제가 많네요 ㅋ신안 염전노예 사건도 목포해경 관할일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