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점

  • #3330861
    plwite 104.***.67.194 1107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정말 신의 한수구나..
    여기 사는 동서유럽 아프리카 아랍국 중국인도국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국 여권 자체가 privilege라는 생각이 든다.

    안타까운 건 아직도 미국에 환상을 가진 한국분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어느 정도 국제 정세에 밝은 사람들’은 왜? 왔냐고 한다. 유학, relocation, business 까지는 공감한다.
    이곳은 정착하는 곳이 아니다. 어느정도 물정에 밝은 이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아직 세상에 어두운 젊은 이들에게 충고한다.

    • abcde 72.***.37.88

      남이사 미국에서 정착해서 잘 살건 말건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너야말로 우물안에서 천천히 익어가는 개구리 신세 주제에 ㅋㅋ

    • m 69.***.107.91

      한남충의 수준은 상상초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99.***.218.46

      나도 항상 느끼고 있다.
      원글같이 한국이 미국보다 좋다고 하는 인간들하고,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사에이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항상 느끼고 있다.

    • 이런 대갈빡 아작난 새기야 174.***.6.99

      그러니까
      너랑 니 마누라년 자식새기들 죄다 미세먼지 쳐마시게 하고…한국서 평생 니 자식새기들 대학입시, 취업, 등등 평생 조뺑이 치며 살다가 한국 땅에서 뒤지면 되는걸
      왜 여기에다 글 싸질르면서 쥘얼 발광이야…

    • 맞는말씀 222.***.209.3

      솔직히 한국만큼 편히 살 수 있는곳이 별로 없죠.
      환경문제 제외하곤 현재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자식교육, 취업문제도 사실 남과 비교하는 시선때문에 모든 불행이 시작되기에, 그런거 신경안쓰는 저와 저의 가족들에겐 한국은 스위스 못지않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요.

    • firenorth 96.***.20.254

      북한 도야지가 심심하면 남한 불바다 만들겠다고 핵으로 협박하는 상황에서 마음편히 잘 산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

      한국 여권이 자랑스럽기도 하겠지. 한국인이면 당연히 받을 수 있으니.

      그러나 미국 여권은 아무에게나 주는게 아니다.

    • . 172.***.3.44

      통일되면 더 살만해 질텐데.
      내수 인구가 1억 가까이 되면,
      금새 일본과도 해 볼만해짐.

      통일이 먼저일지?
      열도 가라앉는게 먼저일지?

    • .. 99.***.55.205

      국토 협소, 부존자원미천, 기후 천박.
      팔아먹을 것이라고는 인적자원 밖에 없음.
      세계 대전 후, 미,일,영, 이하 서구 열강의 안보 방파제 역할 하느라 급격한 성장..
      이후는 며느리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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