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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많이 뽑는다는건 미국애들 교육 시켜 일시킬 능력이 안되니 그냥 신분 노예 한국애들 작업자로 노예처럼 부려서 성과 처럼 포장해서 윗대가리한테 능력 잇는거처럼 포장 해서 승진할거다. 머 이런거지.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하여, 합리적인 조건인 걸로~

오 그래도 생각을 할 줄 아는 놈인가?ㅋㅋ 시간 얼마 안걸림 조지아 한인기업들에 대해서 상세히 조사해봐라. 노예들이 계속 탈출하니까 계속 뽑는겨. 지원만하면 무조건 합격이다.

이 사이트 찾은걸 진짜 행운으로 알고 한인기업 조지아, 알라바마 검색해보면 다 나옴. 조지아는 알라바마랄 다른거 아니냐고? 똑같다. 알라바마 이미지 씹창나서 몇몇이 조지아에 세우는거임

주변에 보면 아이비리그 출신들도 큐셀 인턴 떨어지고 그동안 경쟁이 너무쎄서 원성이 자자해서 회사 차원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미래 가치 투자이고 많은 학생들에게 실무경험 주고자 채용인원 대폭 늘렸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100대일 경쟁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큐셀 인턴경험이면 인더스트리에서 상타치 쳐주는 레주메 부스터 입니다

꼭 인턴 합격하셔서 경험 잘 쌓으시고 여기 알라바마에서 뵙고 싶습니다. 영주권 E2 에이치원 비자 웨이팅 없이 바로 해주고 내년 기준으로 신입직원 토탈 연봉 보너스 떡값 등등 포함해서 7.5만 -8만 으로 인상되니까 참고 하시구요

3년차에 영주권 나오고 대리달면 10만불 아니면 미국회사로 점프 뛰셔도 되구요 5년차에 과장 다시면 그때부터는 출퇴근용 제네시스 나옵니다

인턴이 아니고 계약직이죠.
능력되면 정직원 일자리 찾아보고
능력없으면 이거라도

아마 12시간 근무로 주 3일 내지 4일 근문데 아싸리 저렇게 하고 금토일 삼일 연장 쉬는게 더 좋을지도

하루 12시간??ㅋㅋㅋㅋㅋ미국테크회사 재택근무하고 300-500k 받아가는 시대에 헬라바마 똥팔육들은 아직 쌍팔년도인줄아넼ㅋㅋㅋㅋㅋ

J1 e2 신분노예 모집중…21세기판 새우잡이 어선 외노자

갑자기 전에 본 영화 한장면이 생각납니다. 노예해방선언하고 잠시 뒤 주인공이 목화밭에서 일하는 흑인애들보고 격분했는데, 그때 감독관이 당황해하면서 하는말. “여기 일하는 얘들은 노예가 아니라 실습나온 인턴들입니다. 노예라니요. 가당치 않습니다.”

진짜 궁금한데 ..,
한국에 대학 나와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딱 봐도, 그냥 편의점 알바가 낫지 않겠나 ?
자동차 쪽에 관심 있으면, 울산, 군산, 경인공단 등으로 가던지… 아님, 차라리 해외 여행을 하던지 ,,
여기, 들어 오시는 개인 사업체 사장님들 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겠네…

알라바마 요새 분위기 굉장히 좋습니다. 사내 분위기도 좋고 백악관에서 제 2의 실리콘 밸리 산업 혁신단지로 밀어주어서 앞으로 다국적 기업들 계속해서 들어오고 알라바마 급여나 복지 독일 3사 하고 일본 탑쓰리하고 같거나 알라바마가 더 높습니다

지금 알라바마에 티오있고 기회있을때 들어가는게 최고 입니다

독일 3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지탄광을 독삼사에 비비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12시간은 12:00 am to 12:00 pm?

지금 잡 마켓상황을 보면 자리 있으면 가세요. 취준생이면 어떻게든 경력만들고 봐야죠. 일년인데 워라벨 생각하지말고 일배운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인턴이라 쓰고 노예라고 읽지요. 속지 마시길.

작업자인원을 인턴으로 뽑는 한국대기업은 첨봄ㅋㅋㅋㅋ

너네 아버지보고 미국에 하나 차려달라고 해.. 20만씩 주면 좋지

얌마 나는 인턴 시급 12불로 시작했고 결국 고생한거 쳐줘서 그래도 9만불 초봉으로 주더라 신분 없음 걍 받아 ㅋㅋ 한화 존나 좋은 기업임 저평가고 주식도 우상향이고 어려운시기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