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앞에 미국인 앉혀 놓고, 한시간동안 대화 할 수 있고, 전화 통화 가능 하다면 미국 쪽으로 관심 가져 볼 만 합니다.
원글은 현재, 영어, 미국 학위, 미국 직장경력, 영주권, 자격증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미국 와서 할 수 있는게, 택시, 청소, 세탁소, 옷가게, 음식점, 가게 점원 등등 입니다.
그런 한인 기업들이 굳이 한국서 인력을 끌어 들이는 이유가, (영어 되는 이민 2세 라면 통역 이라도 시켜 먹겠는데) 한국서 6,70 년대 새마을운동 때 처럼, 처우조건 무시하고, 몸으로 때우는 온갖 궂은일 시켜 먹기 위함 입니다. (e.g. 한국에 있는 베트남 합판 회사에서. 왜? 한국말도 못하는 베트남 인들 구지, 한국으로 데려오려 할 까요? 이미 한국인 구직자들이 넘처나고, 베트남인 포함, 한국내 외국인 들이 엄첨 많은데 ….모두 기피 하는 겁니다.)
더구나 한국분들이 착각 하는게, 그런 시골에 영주권 코 꿔어서 가면, 회사 오너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미국회사나, 다국적 회사나, 다, 그런 식 입니다.
오더라도, 알고 오시라.. 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