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뉴욕?켈리?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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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zzili 165.***.228.119 1142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한화 큐셀 조지아쪽이 어렵다고 접했는데 뉴욕이나 켈리쪽 오피스는 어떤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영주권이 필요한 처지인데 myvisa싸이트에서보니 큐셀에서 스폰 해주는 숫자는 한인업체중에선 많은 편이길래요.
    감사합니다!!

    • 얍챠이 24.***.31.4

      인기지역은 경쟁률 다섯배
      급료는 당근 절반
      부디 성공해서 뉴욕 여친 만드시길

    • 이민 172.***.34.84

      제일 먼저, 앞에 미국인 앉혀 놓고, 한시간동안 대화 할 수 있고, 전화 통화 가능 하다면 미국 쪽으로 관심 가져 볼 만 합니다.

      원글은 현재, 영어, 미국 학위, 미국 직장경력, 영주권, 자격증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미국 와서 할 수 있는게, 택시, 청소, 세탁소, 옷가게, 음식점, 가게 점원 등등 입니다.

      그런 한인 기업들이 굳이 한국서 인력을 끌어 들이는 이유가, (영어 되는 이민 2세 라면 통역 이라도 시켜 먹겠는데) 한국서 6,70 년대 새마을운동 때 처럼, 처우조건 무시하고, 몸으로 때우는 온갖 궂은일 시켜 먹기 위함 입니다. (e.g. 한국에 있는 베트남 합판 회사에서. 왜? 한국말도 못하는 베트남 인들 구지, 한국으로 데려오려 할 까요? 이미 한국인 구직자들이 넘처나고, 베트남인 포함, 한국내 외국인 들이 엄첨 많은데 ….모두 기피 하는 겁니다.)

      더구나 한국분들이 착각 하는게, 그런 시골에 영주권 코 꿔어서 가면, 회사 오너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미국회사나, 다국적 회사나, 다, 그런 식 입니다.

      오더라도, 알고 오시라.. 는 말씀.

    • 167.***.148.188

      월급은 괜찮게 주는거 같은데, 회사 문화가 별루입니다. 저도 조지아쪽만 접해봤는데, 오래 다닐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직원 고용하기 힘들어서 영주권 스폰은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영주권 받고 다른데로 이직하기에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