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일 신분노예간 교류회 활성화 – 세상이 바뀌기 이전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months ago by 유자차. Now Editing “한일 신분노예간 교류회 활성화 – 세상이 바뀌기 이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20여년전 한일 신분노예간 교류회가 활성화 된 시절이 있었음. 각자 정보를 교환하고 노예생활에 대한 애환을 나누고. 그때는 한일 월드컵 할때라 일본인들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그 친구들과 한 10년정도 계속 연락을 유지 했는데, 서로 미국회사 이직 리퍼해 주고 근혜기춘이 권력을 잡고 일베육성에 들어가면서 한일관계가 갑자기 안 좋아지가 시작 당시는 일본차가 세상을 휩슬던 시기라, 일본인들이 쏟아져 들어옴 노예들 모이는 동네 가보면 원조 일식당은 물론 일본분식집, 일본서점, 일본약국, 일본문방구, 일본레코드점, 일본빵집 등등이 거리에 즐비 했음 일본 할머니가 야키소바 구워줌, 영어 안통함 쓰시집 가보면 청춘남녀가 단체 미팅 하고 있음 (남자넷 여자넷 나란히 반대편에 앉아 있으면 고콘) 옆에서 구경하면서 응원,, 미까꼬 화이또!! 사실 노예가 절실했던 지역은 켄터키, 테네시, 오하이오 10년전부터 오지 노예 공급이 끊기기 시작 급료는 적더라도 모두들 핵심지역 (남가주, 뉴욕, 미시간, 일리노이) 근무를 원하기 때문 아래 노예모집 공고 모면 모두 핵심 4개지역 결국 오지 노예 몸값이 주재원에 육박하자 오지는 모두 주재원으로 대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