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vs. 미국 회계 법인 혹은 회계사

  • #311892
    택스 170.***.235.79 3557

    세금 관련 advisor를 구할까 생각 중입니다. 

    부부가 둘다 일해서, 약간 tax filing도 까다로워지고,올해에 집도 구입할 예정이라서, turbo tax졸업하고, CPA분을 통해서 하려고 하는데요. 
    한인 회계법인을 통해서 할지, 미국 회계법인을 통해서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서는 군요. 
    한인 회계법인을 통하면, 아무래도 언어적인 면에서 편할것 같기는 한데, 웬지 한인만을 상대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서, performance면에서는 어떨지 잘 모르겠고…. 미국 회계법인을 통하자니, 주변의 큰 한인 커뮤니티의 장점을 별로 못살리는 것 같고 그러네요. 
    저희 부부 모두, 한인 커뮤니티와는 상관 없이 일을 하고 있어서, 한인 회계사 분과 일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그쪽 정보도 더 많이 알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인 회계법인과 미국 회계법인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어떤지 알고 싶네요. 
    아, 그리고, 한인 회계사 분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분을 통하는게 이상하지는 않은지 (연봉이나, 연금 같은걸 다 알려 드려야 하지…) 궁금 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98.***.227.197

      개인 세금보고는 누가해도 됩니다. 별로 전문가를 요구하지 않는 분야이고 비용도 별로 안듭니다. 잘해야 몇백불입니다. 주식거래를 많이해서 filing할 서류가 많지 않은 한 w-2만 있는 경우는 매우 쉽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물론 좋지요. 문제는 아는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꺼림직하다고 생각되면 미국인회계사에게 하세요. 그럼 아주 속 편합니다.

      참고로 회계사는 전문직입니다. 전문직은 법적으로 손님의 정보를 남에게 누설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정보도 님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님이 요구하는 업무만 해줍니다. 만약에 전문직(의사, 변호사, 회계사) 친구가 농담으로라도 자기손님 얘기를 한다면 그 사람과는 상대를 하지 마십시요. 나중에 법적인 문제로 곤경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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