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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06:39:54 #3641233미국 58.***.118.66 1352
부모가 한국말 안 가르치는 집도 많다던데 그러면 한국말 모르고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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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기는 하는데 절대 사용안하려고 하고 .. 알아들어도 영어로 대답합니다…
남미 이민자 2세들도 자기네끼리는 스페인어 사용안하는데 필요할때는 사용합니다.. 한국인 2세들은 아마 오징어 게임 같은데 나가서 한국어로만 대화안하면 죽인다고 해도 안할걸요, -
니 고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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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영어 늘게 한다고 한국말 안가르치는 집구섞 특징: 나중에 지 자식이랑 소통 안되서 복장터져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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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이 되는데 100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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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에 추가로.
어짜피 부모영어도 고만고만하기에, 애 영어도 고만고만하다.
부모 귀에 듣기로야 발음 쩔어보이겠지만, 어휘나 표현은 그냥 초딩수준. 성인되서도.
애는 부모 챙피해하고. -
부부 교수 집인데 일부러 한국어 절대 안가르치는 부모도 봤어요. 그것도 별로 좋은거 아니죠. 부모가 이민 2세인 아이의 입잔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게 얼마나 애를 나중에 힘들게 하는지 몰라서 하는 일입니다.
생각이 있는 애들이라면 나중에 반드시 한국 문화와 언어 소통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물며 입양되어온 아이들도 많은 경우 그럽니다. 자리잡기, 적응 또는 동화에 집중하는 1세들은 잘 이해가 안되죠. 부모는 가졌으나 애들이 가지지못한 그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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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많아. 안좋은 현상이지만 고치기도 힘든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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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에 한국에 살 맘이나 한국에 특별한 이유도 없으면 부모가 한국말을 가르쳐야 할 이유가 있나요?
자기가 배우겠다면 모르지만..
어짜피 가르쳐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오다가만나는 한국인이나..
부모와 대화하는 데나 필요하지요..
뭐 뿌리 개념인가요?부모가 한국인이라고 한국말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배우고 싶다거나..
무슨 이유가 있으면 모르지만요
어짜피 한국에 살지는 않을 애들이면요..뭐 검은머리 미국인으로 한국에 진출을 노리는 가정이면 또 모르겠네요
“생각이 있는 애들이라면 나중에 반드시 한국 문화와 언어 소통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 님이 그러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생각이 있는 애들이라도 한국문화보다 미국문화와 언어를 더 우위로 생각하는 애들도 천지삐까리 입니다. 한국은 아예 관심없고 부모의 나라 일뿐이라는 생각을 가진 애들요 -
부모나라 말이 아니라 그냥 외국어 하나 더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가르칠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
외국어 알아서 도움이 안될수는 있지만, 손해눈 없죠.-
한국어가 외국어로 의미가 있어야 가르치죠
외국어 알아서 도움이 안될수는 있지만, 손해는 없죠. >> 그러나 가르치는 과정에서 과정에 불협화음이 생긴다거나, 상대적 노력이 생기면 별 쓸모 없는 외국에 가르치는 것에 대해 손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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