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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사에서 약 4년 일을 하였고 여러가지 사건사고? 일을 겪었는데…
몇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공유하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1. 주재원과 현채
주재원의 목적은 임기 동안 최대한 성과를 내고 복귀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시방편의
운영 계획 , 귀족의식에 사로 잡혀있는 그들,,, 현채들의 배네핏은 안중에도 없다,, 딱 3년 5년만 하고 가면 되는데 그이후가 뭐가 중요하냐.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주재원이 많은회사는 정방향의 지속적 개선이 아닌 역방향의 악순환이 지속되는거 같다. 대부분 오너십이 없다.2. 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주재원의 성과를 최대한 올리기 위해서 미국인들을 잘 구슬려야 한다. 그래야 일이 돌아간다.
문제는 주재원(팀장) 들이 미국인 부서원 팀원들을 잘 매니지먼트 를 해야하는데 언어 문제도 있고, 연세도 있고,,,
능력도 안되고,, 노가리만 하루에 2시간이 기본이다.
그러다보니, 밑에 현채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지시를받는다. 한국사람들끼리 이야기 하면 잘 통하고, 성과도 난다.
그런데 그 밑에 한국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 팀 구성원이다…
팀 구성원이 미국 부서원 팀원들을 컨트롤 하면 미국인들의 반발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부터 미국 인들과 사이가 틀어지게 되더라.
일적으로 교류하는 미국 동료 , 타부서원들은 이미사이가 틀어진지 오래다. .이것은 나의 문제도 있는거 같다.3. 회사의 비전은. 잘 모르겠다. 내가 이런 환경에서 잘 버티다 보면 나에게도 좋은 기회가 올거 같기는 한데.
그렇게 버티고 사는게 맞는건지,, 빨리 영주권을 받고 미국 회사에 취직하고 연봉 올리는 코스가 낳은건지
뭐가 뭔지 잘모르겠지만 4년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직를 했기때문에 거기서 힌트를 얻는다.
요즘 생각하는것은 돈받는것만큼만 근무시간에 일하고 칼퇴하고,,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게 정답 같은데
인간관계는 포기한지 오래되었고,,, 정말 가능하다면, 미국회사에 취직하여 동일한 조건의 근무환경에서 미국회사원들과 경쟁을 하고싶다.
물론 거기서도 여러가지 힘든 에로사항이 있겠지만. 그래도 안가본 길은 경험을 하는게 맞을거 같다.한인회사에서 미국회사로 이직하신 선배님들 만족하시나요,, 미국 회사는 어떻나여?
현재는 자동차 엔지니어 잡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