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인 회계사무소가 열악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This topic has [1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JSTA. Now Editing “한인 회계사무소가 열악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영어가 안되기 때문에 시장 확장능력이 없고 결국 얼마 안되는 한인 시장을 수많은 AICPA 합격자들이 덤핑으로 나눠먹기 때문이지요 저는 동부에 사는데 이 동네 개업한 한인 회계사무소 (회계법인이라고 부르긴 민망해서 사무소라 칭합니다) 대부분은 회계법인 경험이 전무한 대기업 지상사 회계 담당자가 AICPA 합격 후 개업을 한 경우입니다 당연히 영어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새로운 회계규정 세법 업데이트는 안되고 어깨 너머로 배운 수 십 년 전 얄팍한 지식으로 장사를 합니다 문제는 회계 또는 세무 서비스 수요자들 지식 수준도 매우 낮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의 퀄리티를 검증할 방법이 없고 그냥 싸게 해주는 회계사, 교회 장로님이 소개해 준 회계사, 신문 광고 많이 하는 회계사를 골라서 계속 거래를 하는 거죠 한인 비즈니스 하는 분들 특징이 한 번 거래를 트면 바꾸는 것 귀찮아하는 것도 있고 회계사가 가격 안 올리고 (그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필요한 세무 신고서 회계 장부 제 때 가져다 주면 만고땡인겁니다 영어가 되는 한인 회계사들은 매우 드물 뿐더러 그런 사람들이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더 큰 돈이 되는 비한인 고객 시장을 개척하고 유지합니다 영어 안되는 대부분의 한인 회계사 변호사 퀄리티는 바닥권이지만 그런 서비스를 원하는 영어 안되는 한인타운의 수요자들이 넘치기 때문에 이런 레몬 마켓이 아직도 존재하는 거겠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