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사를 무작정 욕할 수 만은 없는 게

  • #3605041
    abc 107.***.241.26 2034

    대기업 지상사에 잠깐 근무했는데 현채인들의 역량은 딱 한인회사에 들어올만한 분들이 딱 그 만큼의 대우를 받는 구조였습니다

    워킹유에스에서는 주재원들은 일자무식에 폭력적이고 차별이 일상인 악마들이고

    현채인들은 수퍼 능력자들이어서 그 분들이 미주법인 돈 다 벌어다주고 일도 도맡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가끔 저런 사람이 왜 한국 회사에 올까 싶은 영어도 잘하고 능력도 출중한 분들은 적당히 일하다 더 좋은 자리 찾아서 금방 나가고

    대부분 한인들은 영주권만 받으면 곧바로 도망간다고 하지만 영주권 받아도 오래 잘 다니시고 이직을 하더라도 영어 문제 때문에 다른 한인 회사로 가는 게 대부분

    주재원들은 본사 수준에 비례하는데 본사가 시스템 잘 갖춰진 대기업이면 전체적으로 나이스했고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알라바마 조지아 테네시 이런데 협력업체 주재원들은 개차반들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한인 회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좋은 기억입니다

    운이 좋았는지 연봉도 미국회사와 별 차이 없었고 다른 주재원 현채인 분들과 사이도 좋았고 복리후생도 낫 배드

    결정적인 단점은 영어가 확 줄어든다는 건데 그래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 dod 172.***.173.248

      small business 안다녀보셨나봅니다…
      다행입니다..

    • …. 71.***.202.54

      운이 좋으신 편이시네요. 작은 한인회사 두어군데 있다 이렇게 살다간 제명에 못살거같아 다시 학교가서 만학도로 졸업후자격증따면서 미국대기업으로 운좋게 들어갔습니다. 미국애들도 연봉이 평균이상 되는곳이다 보니 일 잘하더군요. 간혹 대기업의 바로 짝어내리기와 갑질이 보여도 절대 불평불만 나오질 않습니다. 예전 한인 회사. 정말 지금은 값진 보약입니다.

    • 3 107.***.236.189

      한인회사와 한국대기업 미국지사와 구분해야 합니다.
      한인회사는 보통 사장들이 본인들 이민온 한국 70-80년대 마인드에 박혀있고 자기 꼴리는대로 법상관없이 횡포부리는 mom and pop store나 마찬가지라고 느꼈었습니다. 한국 대기업 미국지사는 시스템은 조금 낫지만 법인장이나 주재원이 현지직원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소모품처럼 부려먹으면서 현지사정은 관심없고 본인들 본사평가에 잘보이려고만 일합니다.

    • ㅇㅇ 68.***.53.136

      LG 한번 일해보고 한국 회사에서 일해볼 마음 영원히 접음.
      글쓴분이 진짜 운이 좋아서 괜찮은 분들이랑 일을 하게 된거지
      쓰레기 주재원 한명만 만나도 한국 회사는 다시는 쳐다도 안 볼 겁니다

    • 우물안개구리 24.***.173.40

      신의 직장에 가도 똘아이 질량 보존 법칙은 적용됨.
      그 비율과 내가 그런놈들하고 일할 확률이 얼마냐인거지.

      주재원과 그 마누라, 애새끼들 대부분이 쓰레기지만 같은 교회, 같은 학교 다니고
      한국에서 지연, 학연 등에 따라 누구한테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겠지.

      • 미친LG 69.***.8.150

        LG미주법인은 정말 개판 중에 쌍개판, 절대 절대 일하면 안되는 곳임.

        미친 야근에 20년 전 한국 기업문화식 까라면 까라, 폭언에, 인격모욕에, 업무 무시에

        정말 미치지 않고선 일할 수 없는 곳임

    • ㅎㅎ 98.***.160.135

      lg 받고 삼성 추가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