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은 대부분 검소한 편

  • #3575015
    abc 100.***.238.254 1475

    전반적으로 절약하고 사는 듯 합니다

    개중에 수입에 비해 무리하게 럭셔리 차 큰 집 사는 분도 계시는데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한국에 부모님이 돈을 주시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요즘 이민오는 한인들은 옛날같이 빈 손으로 와서 아메리칸 드림 일구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한국에서 재산 어느 정도 있는 분들 부모님이 크게 도와주는 분들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민자들은 영어가 부족해서 이래저래 작은 손해들을 많이 입고 사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체킹 계좌 휴대폰 신용카드 인터넷 차보험 등도 프로모션을 통해 꽤 적잖은 돈을 아끼던가 공돈을 받을 수 있는데 영어 울렁증 때문에 잘 못 옮기더군요

    타 인종들은 저축 개념도 부족하고 빚내서 살다가 못 갚으면 배째라 이런 심리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한인들은 근검절약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단점은 자산 투자에 대한 개념이 약해서 한국적 마인드로 돈 생기면 무조건 부동산 몰빵이라서 금융자산 투자를 꺼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71.***.3.121

      이 글의 요지는 무엇인가요? 왜 쓰신건가요?

    • 몰빵 32.***.147.92

      많이 동감합니다. 특히 부동산 애착하는 심리.

    • 이해가 안됨 71.***.31.177

      돈 있어서 럭셔리차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콘도 다운페이 할 돈은 없지만 최하 10만불 이상 럭셔리차는 구입하더라고요. 5만불만 있어도 1베드룸 콘도 다운페이가 가능한 지역인데 말이죠. 남한테 보여지는 것.. 즉 ‘체면’에 목숨을 바치는 데…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요. 당장 10만불짜리 고급차 있다 하더라도 세월이 흐를수록 감가상각만 되지 값어치가 상승하는 게 전혀 아니기 때문 실속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한인들 중에 검소한분들도 정말 많은 반면 아직도 보여지는 것에 연연하시는 분들도 가끔씩 있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