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에 대한 고찰

  • #3644627
    고찰 185.***.135.176 769

    1. 중국계, 인도계,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등은 같은 민족/인종을 만나면 반가워한다. 그러나 한인들은 같은 한인들을 만나면 서로 꺼려하고 피한다. 뭔가 경계하고 상대를 깎아내려서 나를 높이려고 한다.

    2. 중국계들은 한국계들을 만나면 같은 동양인으로서 반가워하지만 한국계들은 중국계들을 짱깨라고 부르며 무시한다. 한인들은 흑인들과 히스패닉을 무시하고 인도계랑 중국계를 싫어하지만 백인들이라면 좋아 죽는다. 정작 백인들은 흑인들이랑 히스패닉들은 미국인으로 인정할 지언정 눈 찢어진 한인들을 같은 미국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엄청난 짝사랑이다.

    3. 이렇듯 숫자도 적고 대부분 문과쪽 전공에 치우쳐있으며 서로 단합도 안 되니 한인들의 정치력은 미국 내 다양한 인종/민족 중 최하위를 자랑한다.

    4. 아이러니컬하게 한인들의 영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더욱 한인들은 서로 뭉치지 않게 된다. 결국 이게 더욱 한인들의 영햐력을 약화시키고 한인들은 대부분 외로운 늑대처럼 생존한다. 결국 더더욱 미국 주류에서 밀려나와 겉돌게 되고 더더욱 한국 뉴스만 접하고 한국 얘기만 하고 산다. 미국에서.

    • LA 204.***.64.99

      어느 정도 인정해요.. 한인들은 일은 정말 잘하고.개인 퍼포먼스 좋지만.. 정치력이 약해서, 그게 한인 네트워킹이 약해 그런지 몰라도 한계는 있어요.

    • xxxx 198.***.30.129

      중국애들도 같은 중국 사람 만나면 싫어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던디요?

    • 유학 47.***.229.185

      4번에 핵심을 말씀하셨네요

      어차피 소수라,
      서로 경쟁 상대가 됩니다.
      뭉치고 숫자가 많아야 서로 돕게 됩니다…이상하죠?
      저도 처음엔 소수라 더 잘 뭉치겠다 했는데
      한국사람들의 특성입니다.
      전체를 따라는 민족이라
      소수가 되면 서로 견재합니다.

      좀 다르지만 비슷한 얘기 할까요?
      트럼프 지지하는 한인이 그렇게 많다죠?
      이들이 뭉치는 부류는 아닌거죠,
      미국시민권자면 주류백인과 같다고 착각하는 부류죠,
      그들은 안중에도 없는데

    • Qwerty 24.***.184.202

      한국사람들은 지들이 무슨 명예 백인인냥 하고 다님. 일본 놈들하고 성향이 좀 비슷하죠?

    • …….. 68.***.25.207

      다 맞는 소리만 하셨네요…
      진정 우리 한인들 반성하고 개선해야겠습니다…

    • OO 174.***.134.92

      좀 살아보니 뭉치는게 과히 바람직한지
      그런식으로 정치력 높여서 뭐하시게들?
      다들 자력갱생ㅎㅏ세요
      정치력은 개뿔

    • 172.***.21.180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경향성은 인정.

      이런 경향을 가지는 이유는 한국본토에서 문화적으로 억눌린 사람이 많다는것. 대부분 미국에 오는 사람들이 처음 느끼는 감정이 자유롭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할 필요없고 잘보일 필요도 없고 거미줄처럼 엉켜있던 인간관계에서 갑자기 벗어나게 됩니다. 더구나 내가 본 한국인들에 성향을 보면 상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이 많아요. 부탁을 하거나 부탁을 들어주는거 서로 상당히 조심스럽죠(만나는거 꺼린다기 보다). 무대에 서기보단 관객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고. 나는 이런 본성에 사람들이 한국에선 어떻게 그렇게 우리가 남이가 밤새도록 술마셔가면서 살았는지 이해가 잘 않갑니다. 그만큼 스트레스 만땅인 사회에서 살았으니 서로 만나면 조심하게 되죠. 그런데 중국애들 서로 좋아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게들도 서로 별로 않좋아하고 회사도 왠만하면 중국계 회사 안가려고 합니다. 고생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중국계 메니져가 중국인만 뽑는이유도 부려먹기 좋아서 뽑는 건데. 그리고 게네들 한국만큼이나 지역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로 차별이 많은 애들입니다. 제 3자가 모르고 보니까 일딴 쪽수가 많으니까 잘 어울리는 것 처럼 보일뿐이지.

      그러나 중국인들하고 한국인들에 차이는 있죠. 한국인들은 한국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다는점. 한국 그 조그만 나라에서 이렇게 잘나가도 스스로 한국을 칭찬하기보단 비판하는게 더 편하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칭찬하면 듣기가 참 어색한 사람들( 나도 회사에서 동료들중에 어떻게 한국은 그 작은 인구에 그렇게 하이텍을 유지할 수가 있냐고 묻는데 대답을 잘 못하겠더군요). 한국에서 어릴때 부터 한국은 열등하고 뭐든지 최고 선진국하고 비교질 하면서 ‘한국은 항상멀었다 ‘ 라고 매일 조중동에 브레인웨쉬를 받고 자랐죠. 물론 그 전세대는 전쟁세대 지지리 못살던 세대, 그 전세댄 일본 식민지 세대니 대대로 자신감을 가질수도 없는 환경이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들 보면 해외에 로망이 너무 지나치게 많습니다. 그러니 미국와서 백인이고 싶어서 난리지.

      • …….. 68.***.25.207

        난 미국인이 한국 칭찬하면 기분좋고 한국칭찬 같이 해 줍니다
        가령 오징어게임이 히트 칠 때 내가 먼저 오징어게임 얘기 하고 한국칭찬도 곁들여 줬습니다…

    • ㅈㄹ… 107.***.29.126

      한인 사회는 한다리 건너면 다 알기 때문에 평판 안 좋은 사람은 금방 소문나고 따 당하기 때문에 아무도 안 도와 주니 이런데 와서 한국인 욕 함. 그런 사람들은 백인한테 당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하고, 인도인 중국인한테 무시 당하면 걔네들은 지들끼만 도와준다고 하고, 한인이 안 도와 주면 한인들끼리는 서로 안 도와 준다고 하고 다님. 여기저기 무시 당하고 다니면 그걸 꼭 인종문제로 몰려는 찌질이들이 있음. 그렇게 한인들이 못마땅하면 여긴 왜 오니 찌질아… 다음 생에는 꼭 인도나 중국에서 태어나렴.

    • ㄴㅇㄴㅇㄹㅎ 37.***.236.215

      그러는 너는?

    • 역지사지 166.***.91.16

      본인이 도움이 필요할 땐 이런글을 쓰지만 막상 본인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갔을 땐 본인의 글에 나오는 그런 사람이 되죠. 뭔가 잘못됐다 생각하면 이런글 쓰기전에 본인먼저 바꾸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