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합동 군사훈련

  • #103296
    history 68.***.157.66 2957

    반만년 역사동안 뼈속에 박힌 노예근성은 어쩔수 없다.

    독자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으랴.
    히틀러 나찌에게 그토록당한 이스라엘은 역사의 교훈을 어떻게 반영하는가.
    나찌보다 어쩌면 더 무자비하게 아랍/팔레스타인을 뭉개버리지.
    아래, 어떤 분이 한민족 역사의 영광스러움에 대해 긴 comment를 쓰셨던데
    역사는 mental masturbation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니라 처절한 자기반성과 발전을 위해 인식되어야 한다.
    짱깨/왜/신라가 삼국회의를 할때 벌어진 사건을 아는가
    짱깨와 왜가 서로 신라가 자신의 속국이라고 우기며 목청을 높이자 신라의 대표가 그랬지.
    둘다에게 조공을 바칠테니 싸우지 말라고.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마찬가지로 현재를 보면 과거 우리가 어떠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바람이 심하면 창문을 활짝 열어야 집안이 안 무너진다.
    이 얼마나 치졸한 의식인가.
    50년안에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 한중 합동군사훈련으로 바뀔거다… 가상의 적은 누가될지 몰라도…
    • dip 64.***.102.81

      이명박 가카께서는 예상대로 채 이틀도 되지 않아 미일영 정상과 전화 외교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조만간 전사한 군인과 민간인에 대해 최대한 예우를 갖추라고 지시하실 겁니다.

    • 당연히 24.***.255.53

      짱깨/왜/신라가 삼국회의를 할때 벌어진 사건을 아는가 => 자작사건
      없는 거 만들어 내지마슈

    • 오마이 24.***.147.135

      제가 보기엔, 자주국방과 지금 북한이 벌이는 일련의 행동이 상관관계가 적다고 생각하는데요. 북한이 처한 상황을 개선해줄 주체는 미국이지, 한국이 아닐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국방력이 얼마나 강하든지, 이런 일들은 계속 일어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자주국방 외치기 보다는, 북한과 미국사이에서 외교적 역량을 높이는 것이 현 문제에 대한 빠른 대안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