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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07:18:21 #103298MBA 192.***.221.140 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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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192.***.221.140 2010-11-2407:24:19
이번 연평도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도 논란거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라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그건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이고 서울에 있는 가족과 친지들을 생각할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북한을 응징하는 방법은 똑같은 무력적인 방법일 필요는 없습니다. 북한이 이리도 무릿수를 두는것은 내부적인 문제도 있지 않은가하는 추측도 많습니다. 한국이 훈련으로 바다위에 포 몇방 쏜것에 이정도로 대응한다는 것은(북한 발표대로라면…) 그들도 뭔가 급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많은 언론들은 이제까지와 같이 경제적, 외교적으로 북한을 압박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고 합니다. 물론 북한이 더욱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겠다는 단호한 자세를 천명하는것 만이 북한의 더욱 극단적인 행동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들 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도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존심은 상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미국의 군사력에 의지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북한은 변하지 않았고 김정일 부자와 그들을 떠받드는 군부가 있는한 앞으로도 쉽게 변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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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192.***.221.140 2010-11-2407:25:49
글자수 제한이 있는지 글이 자꾸 끓겨서 답글에 글을 계속 달았습니다… 쭉 이어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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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eoul 137.***.16.236 2010-11-2407:41:19
쭉 읽기 싫으신 분들을 위한
MBA/님의 글의 한 줄 요약;“…미국이 한국을 보호하겠다는 단호한 자세를 천명하는것 만이
북한의 더욱 극단적인 행동을 막는 유일한 방법…”-
hah 64.***.102.81 2010-11-2408:24:32
세계 10위안의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 최빈국중 하나인 북한과의 군사대결에서 저정도입니다.
대한민국 세계2위의 군사대국이 되어도 1위국과 합동 군사훈련하자고 사정할 겁니다.
국민의 의식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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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eoul 137.***.16.236 2010-11-2407:48:09
저의 생각을 덧 붙인다면,
남한의 막강한 자주국방의 의지와 능력만이,
북한을 포함한 어떠한 외부의 침공을 사전에 무력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Mohegan 20.***.64.141 2010-11-2408:16:43
동의합니다. 그리고 구닥다리 F-4와 F-5로 대한민국의 아까운 젊은이들을 죽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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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ㅎ 68.***.172.74 2010-11-2419:08:00
남한의 막강한 자주국방의 의지와 능력만이…
—> 이런 박통식 생각을 가진 넘이 어떻게 10년간 북한에 조공을 바치면서 평화를 구걸한 무현이와 대중이를 지지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ㅉㅃ/의 전술적인 변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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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64.***.98.56 2010-11-2409:32:01
참고로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 전면전만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지난 5천년간 우리민족의기본 접근 방식이였습니다.
우리가 전면전을 일으킨 적이 없지요.
왜구에 의해 조선인이 끌려가 노예생활 한거 아십니까? 동남아까지 팔려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 침탈을 수백년간 당해왔던 민족입니다.
전면전 만은 피해야 한다며 왜구에 당당히 맞서질 못했죠.
그래서 수백년간 피해를 당했습니다.전면전을 우리가 시작하지는 못했어도 전세계 다른 어떤 국가보다 전면전을 많이 당해본 민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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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 66.***.54.196 2010-11-2410:04:46
우리나라 영토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다른 민족과 라면 해야만 한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한반도에서 남과북이 전면전이다… 이건 자멸… 인류역사에서 영원한 소수 3유국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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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원 98.***.235.217 2010-11-2411:10:01
제1차 연평해전으로 부터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연평도 부근의 비극은 서로가 인식하는 분계선이 다른 이유가 1차적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근원적으로 들어가 보면 M 의 철학의 부재로부터 비극은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M이 확실하게 햇볕이면 햇볕, 구름이면 구름의 포지셔닝을 취하고 초지일관 동일한 메세지를 북한에 보내야 되는데, 그분은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미국과 중국의 눈치만 보고 있으니, 북한으로서는 우리를 그냥 호구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차세계대전 개전당시 영국의 수상이었던 체임벌린은 대영제국의 막대한 식민지 기득권만 생각한 나머지 신흥 나찌의 술수에 질질 끌려만 다니다가 지금까지 BS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북한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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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32.235 2010-11-2411:16:46
전면전이 발생하면 일단 한민족은 지구상에서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생화학전 및 핵공격 등으로 앞으로 십수년은 생명체 자체가 살기 힘든 땅이 되기 때문이지요.당장은 지금의 상황이 억울 하지만 수백문의 포대 6문의 포의 상황에서는 의외로 피해가 적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13여분만에 조준공격 당한 이후에 포거리 계산하고 다시 반격을 했다는 점에서는 정말 해병대가 얼마나 평소에 훈련이 잘되어있고 군기가 강한지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그것도 계속 포탄이 집중적으로 날아오는 상황에서….자주포 주위의 콘크리트 방호벽이 온통 적의 포탄자국이던데…잘모르는 분들이 3-4분 운운하는데 이는 포 운용 및 사격 상황에 대해 너무 무지한 사람들이지요.
문제는 앞으로입니다. 어차피 잃을 것도 별로 없는 북한 김정은이가 서울인근 일산이나 그 주변으로 포 몇발만 쏴도 한국주식은 폭락하고 일본 및 미국에서 확전을 반대하는 압력도 들어 올테고…앞으로 정치적, 외교적 그리고 군사지정학적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불리한 상황입니다.
아웅산 폭파 사건 및 청와대 기습 등의 굵직 굵직 한 사건에서도 미국의 권고로 반격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전두환대통령은 특전사의 아버지이자 김일성도 두려워하는 인물이었는데, 김정일이 아웅산을 지휘했지요.
당시 청주의 모 비행대대가 평양의 김일성궁 폭격을 위해 완전무장으로 출격요청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돌아올 가능성은 거의 제로였지요.
하지만 마지막 승인이 미국의 전면전 우려 그리고 휴전선내에서 일어나는 북한군의 움직임등의 상황에 의해서 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F15K 조종사들이 마직막 승인을 기다리면서 해안포에대한 Rock까지는 했겠지요.
제가 볼때에는 연평도 인근 뿐만아니라 휴전선 일대의 방사포 등에대한 북한군의 움직임등에 의해 마지막 승인이 나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이는 북한군의 치밀한 준비의 결과이지요.물론 억울합니다. 왜 그냥 다 때려 부수고 오지 않았느냐고 수없이 외치지만 전선이 한두군데에 집중된 이스라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참 힘든 결정이고 국가존망의 결정이 걸린 상태에서 접은 고육지책이었을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은 군을 지지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보다 더 피를 쏟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사람들이 바로 그 군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금강산 및 개성공단에 남아있는 잔류인력 및 장비들을 철수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좀 더 강력한 타격을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오백명이 넘는 인원들의 인질화 때문이고 어찌보면 이는 북한이 바랬던 미끼였을 수도 있지요.
이정도의 상황에서는 빨리 그들을 철수시켜야 합니다.
아주쪼록 단순한 비난보다는 좀 더 냉철하게 저 비정상적인 북한군사집단을 괴롭힐 군사적, 외교적 역량을 단장기적으로 키워랴 할 때가 되었습니다.
미국도 가장 고전하는 것이 끊임없이 변하는 이러한 전장의 상황으로 최첨단 무기, 잘 훈련된 군인들도 힘을 못쓰는 이유때문이지요.
그러한 군대 내의 안타까운 상황을 잘 알기에 지금 저도 가슴이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더 군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아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군은 아직 매우 강하다는 믿음으로 지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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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41.***.245.45 2010-11-2411:22:31
대한민국이 만약 같은 동족이 아닌 이민족으로부터 이번 연평도 도발과 같이 폭탄을 맞았다면 당연히 대대적인 보복을 했을거라고 생각을 한다.
이스라엘의 경우는 이민족인 중동 국가들과 전쟁을 하지 자신의 동족과 전쟁을 하지는 않았음을 상기하자.
북한이 같은 동족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무기력하게 당했을까 새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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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1 67.***.142.95 2010-11-2415:37:15
모두 알다시피 NLL은 53년 유엔과 북한 간의 정정협상에서 서해 경계선에 대한 합의가 실패하고 유엔군사령관 (미군)이 자의적으로 설정한 것이 NLL입니다. 한국에서는 북한이 20년간 이에 대해서 묵인하고 한국이 실질적으로 관할권을 행사해 왔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닙니다. 북한은 이후 서해경계선에 대한 주장과 선언을 해왔고 무력을 행사한 것은 몇년전부터이지요.
육지에 군사분계선과 달리 “합의된 경계선”이 없는 서해지역에서 한국군이 포를 쏘며 군사훈련을 했고 북한이 이에 포격으로 공격한 것인데
정전협정에 언급이 없는 서해경계선의 문제는 정전협정 위반도 아니요 국제법 위반도 아닌 것입니다.이 서해경계선 문제를 평화적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단지 한국이 625후 실질적 관할해 왔다고 해서 그것을 계속 밀어붙인다면 이 지역에서 충돌과 희생은 계속 될수 밖에 없습니다.국제법상 영해가 겹칠때는 관계국간의 협의로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이 아닌 북한이 주장하는 “해상경계선”도 아닌 남과 북이 충돌하지 않을 서해 경계선을 합의해야 합니다.-
wl1 67.***.142.95 2010-11-2415:52:59
MBA님의 원글에 대한 한마디 더 쓰자면
MBA님도 그렇고 이명박 정부도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이 서해에서 힘의 구도입니다.
서해는 남과 북 뿐만 아니고 중국과 미국이 이해가 걸린 지역입니다.MBA님의 글대로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겠다는 단호한 자세를 천명하는것 만으로 해결될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겠다고 서해에 항공모함으로 군사훈련을 하겠다고 하면 이를 중국에 대한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요?그리고 한국이 미국과 군사협정을 맺고 있지만 북한도 중국과 군사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전에 한 중국군사학자가 한 인터뷰에서 “만약 남한에 의해 통일이 되서 미군이 중국 코밑에 주둔하는 것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죠.힘의 관점으로 서해 문제는 풀지 못합니다.
이번 희생으로 화가 나지만 미래의 희생을 막기 위해
평화의 관점에서 풀어 합니다.-
AAA 69.***.70.251 2010-11-2417:47:33
wl1/
너 뭐냐.
민간인이 죽어나간 마당에 NLL어쩌고 저쩌고 물타기가 하고 싶냐 이 호로새끼야?
지난 60년간 평화의 관점에서만 보았기때문에 이 꼴을 당하는 거다, 이 김정일 앞잡이 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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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46.34 2010-11-2417:17:47
지금 북한입장을 대변하는 wl1 은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지금 네가 하는 말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독도가 일본과 대한민국이 서로 영해라고 주장하니, 새로 합의하자..” 라는 말과 똑같단 말이다.
세상에 이미 차지하고 있는 땅을 항의가 들어왔다고 다시 합의해주는 멍청이가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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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1 67.***.142.95 2010-11-2418:18:25
이 사이트에는 좀 배운분들이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댓글을 감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1. 언제나 무슨 큰일이 났을때는 그 나무만 보려고 하지 말고 숲을 보려고 노력하십시오.
2. 서해문제하고 독도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3. 군사적 대응만이 최선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들이 희생될 걸 가정해서 판단하십시오. 그래도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면 미국에 있지 말고 한국 북단으로 옮기시고 싸우시던가.
4. “반대하면 빨갱이”라는 식이 당신들 머리속에 아직도 있는게 참 우습소.
5. 댓글에 욕이나 반말은 당신들 부모 욕되게 하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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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L 65.***.203.254 2010-11-2418:41:58
가장 간과한 내용은 ‘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란 것입니다.
소수만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이기때문에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어떠한 행동이라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목적은 적화통일입니다. 오직 창건이래 주구장창 외쳐온 것입니다. 새로운 해상경계를 설정하자구요? 서해5도를 잃어버려야 겠군요.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호리병같은 수로만을 오며가며 왕래해야겠네요. 결국은 전술적인 면에서 평양을 향한 날카로운 비수를 상대방에게 주는 셈입니다. 아마도 인천과 서울을 향한 그들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을 보고, 당하게 될것입니다. 전쟁이요? 치고 박고 하겠습니까? 순식간에 미사일로 서울 점령하고 누구말대로 서울이남을 상대로 공갈을 치고 협상을 하겠지요? 평화? 저도 평화를 간절히 원합니다. 인간 머릿속에 있는 호전적인 유전요소를 긁어낼수 있으면 신에게 감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진정 단군이래 내려온 한민족이라면, 진정 평화공존을 원한다면 이럴수는 없습니다. 당신의 이야긴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주리주리; 포장한데 지나지 않습니다.
힘이 있어야 평화를 지킬수 있습니다.
돈벌면 뭐합니까? 우파니 좌파니 서로 삿대질만 하는 사이 저들의 비웃음이 들립니다. 돈 벌고‘나라’가 힘세져야 삿대질도 할수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결국은 저들로 인해 일본과 손을 잡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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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98.***.56.75 2010-11-2420:46:24
거지같은 몇몇때문에 또 게시판이 개판이 되가는 군요. 정치게시판으로 옮기든지 문제가 되는 글들은 삭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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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72.***.157.246 2010-11-2422:19:03
그래서…소녀시대가 더 좋단 이야긴가요 아니면 카라가 더 좋다는 이야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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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69.***.93.66 2010-11-2506:47:26
많은 분들이 좋은 답글을 올려주셨네요… 한분이 제 글을 요약해주셨는데 약간 촛점이 벗어났습니다. 저의 얘기는 북한이 절대 변하지 않으니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 그들이 원하는것을 들어주면 안되겠다. 경제적, 외교적 압박이 계속되면 곧 또 도발이 있을것인데 추가적인 도발을 방지하기위해서는 현재는 미국이 확실한 자세를 취해주는 수 밖에는 없다는 요지였습니다. 자주국방에 대해서는 물론 저도 동의하구요 장기적으로 그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당장 내년, 후년에 있을지모를 추가도발을 막기 위해 신형전투기를 구입 배치한다거나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싶은겁니다. 자주국방이라는것이 1,2년에 되는것이 아니고 당장은 미국의 보호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는것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자존심 상하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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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eoul 66.***.109.149 2010-11-2508:42:42
그러니까 MBA/님의 말씀은
현재의 남한의 국방력/경제력으로는
북한을 절대로 대적할 수 없으니
힘쎈 나라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군요.MBA/님은
어느 정도의 국방력/경제력 차이가
남과 북 사이에 나야
남한이 힘쎈 나라의 도움이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
MBA 69.***.93.66 2010-11-2509:41:17
글쎄요. 그걸 정확하게 숫자나 그런걸로 알수는 없지 않을까요? 어쨌든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북한이 또 포격을 한다면 우리는 맞고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날아온 포탄수 세서 그만큼 우리도 쏘는 정도밖에는 할수 없는거죠… 이전 전작권 문제나 그런게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이길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니 그런거죠. 이길수 있다는 확신도 없이 모험을 하기에는 잃을것이 너무 많아서 때문이기도 하구요. 북한이 우리가 무서워서 포격을 못할때 힘쎈 나라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것이겠죠. 그때가 오면 우리보다 북한이 그걸 더 잘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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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32.235 2010-11-2510:41:01
북한은 매우 비정상적인 국가로 비록 낡은 장비까지 있지만 실질적인 군사적 위협이 되는 모든 인원과 군장비를 포함하면 (핵빼고) 아직 한국은 북한에 미치지 못합니다.
50-60년대에 만든 포가 연평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봐도 경제력이 훨씬 우월하다는 논리는 군사력 우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엄청난 군사력에 완전한 우위를 점하고 자주국방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예산의 50% 이상을 10년간 쏟아 부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1:1의 군사력은 우위가 아니라 3:1이상이 되어야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이길 수 있으며 적의 오판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좋은 무기를 사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비행기 한대를 사도 그 비행기값의 몇배가 수년내에 들어가는 유지비용도 무시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미군의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미군의 첨단 위성들 그리고 장비 및 숙련된 군사시스템을 단순히 돈을 많이 들이면 된다는 생각은 마치 좋은 감독과 선수들을 많은 돈을 들여서 올인하면 올림픽, 월드컵등 모든 경기에서 다 우승을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론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실전경험과 그 노하우가 있는 미군의 군사력에 미치지 못하기에 어떠한 형태로든 중국과의 견제 및 힘의 균형을 위해 유럽과 같이 미군의 역량을 잘 활용하고 협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의 중간자적 입장발표가 이론적으로는 참 좋지만 외교 군사적으로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어 완전 무시되었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월남전 시대도 아니고 첨단 무기도 여러국가가 같이 개발하고 운용해도 경쟁을 따라가기 힘든 시기에 100% 자주국방의 의미는, 협력과 동맹의 지역적 힘의 단결과 외교적인 노력이 함께해야하는 Mutual 자주국방의 의미로 재해석되어야 합니다.
소련의 위협이 사라지고 유럽연합을 꾀했어도 나토의 미군과의 협력관계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물며 핵으로 무장하고 서울을 구식 무기만으로도 초토화할 수 있고 생화학무기로 한반도 전체를 몇번이나 쓸어 버릴 수 있는 북한군을 100% 우리힘 토종의 힘으로 억제하려면 우리도 북한처럼 군사력에 올인해야 하는데 그럴 수 있을까요?
씩씩거리면서 돌진만하는 국가가 아닌, 지혜로운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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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eoul 66.***.109.149 2010-11-2512:18:46
MBA/님은 말씀은
북한이 스스로 남한이 무서워서 포격을 못할때까지는
남한은 힘쎈나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씀이군요.꺼꾸로, 현재 남한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힘쎈나라들이 남한을 제대로 돌보아주지 않아서라는 말씀이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한국이 앞으로 더이상 포격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힘쎈 나라들이 남한을 제대로 돌보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신거구요.근데 제가 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는요,
북한이 남한을 /무서워해서/ 포격하지 못하는 그런 때는
애시당초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빈라덴이 미국의 군사력이 우스워서 미국을 공격한 것이 아니거든요.그런, 오지도 않을 미래를 담보로,
힘쎈나라의 도움만 바라보고 있자는 의견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반도 분단을 영원히(또는 아주 오래) 고착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MBA 69.***.93.66 2010-11-2609:07:05
이쯤되면 정답이 없는 문제에 무한루프로 글만 왔다갔다 하게될것 같으니 이제 그만하렵니다. 어쨌든 자주국방이란것이 그렇게 의지만 가지고는 안된다는것은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고 싶네요. 노 전대통령님처럼 전작권 회수한다고 금방 자주국방되는것 아니구요… 그때도 보았지만 미국은 우리나라 전작권 갖는것, 주한미군 주둔시키는것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언제나 자주국방이 될지… 글쎄요. 솔직히 통일된 이후에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게되면 오히려 미국의 힘이 더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구요. 조그만 반도에 위치한 민족으로서 겪는 당연한 어려움이랄까… 하지만 언젠가는 무시할수 없는 강국으로 부상할수 있을거라고 저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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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32.21 2010-11-2513:32:10
wl1, 네가 한 말이다..
“이 서해경계선 문제를 평화적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단지 한국이 625후 실질적 관할해 왔다고 해서 그것을 계속 밀어붙인다면 이 지역에서 충돌과 희생은 계속 될수 밖에 없습니다.
국제법상 영해가 겹칠때는 관계국간의 협의로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
“2. 서해문제하고 독도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해야 할거아녀. 내가 보기엔 네 주장이 일본놈들 하는 주장하고 아주 똑같이 보이는 데, 한줄로 “2. 서해문제하고 독도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라고 적어놓고 똑같은 주장을 떠들어댄다는건 좀 웃기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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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1 71.***.128.148 2010-11-2822:30:45
반말은 너한테 가르친 네부모한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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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68.***.247.144 2010-11-2514:38:22
야..글쓴이 시발넘아 폰트좀 키워서 글쓰라..눈알 아파 죽겟다.
전쟁이란게 어디 너넘이 바래서 일어나구.바라지않다구해서..
일어나지 않은거니 ??
기도하면 됄줄아는게 전쟁 시나리오니 ??
이미 너가 이렇게 글질하고 놀때..조지워싱톤호는 한국을향해서.발진됀거다.
등신들 아직두 이런놈들이 있다니..
전쟁두 장사다..
무기 업체들이 돈을 벌구싶으면 일으킨게 전쟁이다..막말루 한민족 씨가 마른다해두.
그들에겐 관심도 없다..왜냐구 ??그들의 정의란 돈을 벌어서..자기민족을 자기 국가를 살찌우기위함 이니까..
국가 란 명백히..작은의이에서는 깡패 조직과도 같다..
너넘들이 서해 동해 지랄하는 작은것에 관심을가질때…북은 통째로 세게루 향해 달려간게 현실이다..
맨날 얻어 티지고 아부나 하고 사는 남한정권들..피는못속여..병자호란부터..임진까지..
힘없으면..먹혀들어간것이 양육강식의 논리란것을 아직도 모르는냐.?
일본이 조옷두 북한 한테 꼼작못한 이유가 다있지않어 ?? -
???? 72.***.232.21 2010-11-2712:28:58
wl1,
더이상 답글을 안 달고 있으니 내가 한번 더 이야기하지.네가 “2. 서해문제하고 독도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 라고 햇는데, 만약 굳이 다른 경우라고 생각하는경우는 독도는 원래 우리땅인데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는거고, 서해5도는 북한땅인데 우리가 실효적지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이지.
만약 네주장이 그러하다면, 충분히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 하고.
“4. “반대하면 빨갱이”라는 식이 당신들 머리속에 아직도 있는게 참 우습소. ” 라는 말을 하는 자체가 우스운일이지.. -
뭐냐 76.***.132.226 2010-11-2801:38:19
????님아…wl1님이 말한 내용은, 그 사람 나름대로의 다른생각이지 틀린 생각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의견으로 존중하는 것이 성숙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그리고 전혀 틀린말도
아닌듯 하구요…이번일로 많은 사람들이 흥분해 있는데 침착하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는것은
맞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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