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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20:15:15 #3958406JWL 72.***.2.151 1801
Data Science 전공으로 졸업을 앞둔 학부생입니다.
최근 두 회사에서 각각 오퍼를 받아 진로 선택에 고민이 있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한국 오퍼: 연봉 6,000~8,000만 원 (보너스 포함 예상)
– 미국 오퍼: 연봉 $60k~75k (보너스 포함 예상)두 곳 모두 같은 한국 대기업이며, 직무는 데이터 분석/관리 쪽으로 유사합니다.
차이는 근무 국가(한국 본사 vs 미국 지사)입니다.현재로서는 장기적으로 한국에 리턴할지 미국에 계속 남을지
아직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입니다.미국에서 최소 얼마 정도를 받아야 한국 리턴보다 나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선택을 해보셨거나, 커리어/연봉/생활 측면에서 어떤 점을 더 고려하면 좋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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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에 금방 밀릴 자리 같음. 한국은 그나마 정때매 잘 안짜르는게 여긴 가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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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이 어디? 캘리로치면 한국 두세배는 받아야 하니 최소 150k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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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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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연봉이면 OPT 지나면 H1B비자가 나오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점점 비자제한 정책으로 이민비자가 어려워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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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 의지가 더 중요해보여요. 미국에 독고다이 남아서 신분을 챙취하고 더 공부해 빅테크 갈 의지가 있으면 미국서 더 버티는게 맞는거고, 돈이나 본인 입신양명 의지가 강하다면 신분 문제없고 인생 시너지 위한 인연도 찾아야할 호랑이 굴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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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주사는지, 출퇴근할때 차가 필요한지는 좀써놓고가지. 한국계기업이라고햇으니까 중서부라고치면 달러 모아서 한국가는게 낳다 1달러=2천원간다. 샌프란 샌디에고 시애틀 같이 비싼동네면 한국돌아가야지 월천불씩내고 룸메이트 6-7명끼고 살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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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장기적으로 한국에 리턴할지 미국에 계속 남을지 아직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입니다.”
-> 아직까지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라면 한국에 돌아가는게 맞습니다. 심지어 미국에 꼭 남고 싶어서 남으신 분들조차도 나중에 힘들어하며 한국을 그리워하시는 경우가 태반입니다.연봉으로 봤을때도 무조건 돌아가는게 맞습니다. 저 연봉으로 미국에 남아봐야 적자를 피할수 없어요. 그렇다고 지금 DS 직군으로 미국에서 살아남을수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6~8천만원이면 결코 신입사원 연봉으로 나쁘지 않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혹시 아직 미혼이고 결혼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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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Science면은 많이 깝깝하네
연봉 이런 걸 다 떠나서 차라리 한국가서 직장 생활하는게 나을 듯 -
잠깐이라도 미국에서 일해보세요. 한국국적 가지고 있으니 한국에서 일하는건 언제나 가능하지만 미국에서 일하는건 opt 이용 가능할때나 허락됩니다.
받으신 오퍼가 미국치고 박봉이라고는 하지만 연봉 3ㅡ4만달러 받고 j1인턴오는 한국학생들도 많습니다 -
Go to Korea. $60k–$75k isn’t much these days. I’m not sure about your work status, but if you’re on STEM OPT or H-1B, your future isn’t certain. In America, you have to have the mindset that you can be fired at will and let go at an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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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이면 최저임금수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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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험에 한표,, 돈모을 생각말고 그냥 여행 한다고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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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연봉 외에 다른 것도 고려되어야 함.
한국의 경우 매년 퇴직급 불입이 DC든 DB든 연봉의 10%이지만, 미국의 경우는… 401K얼마나 매칭해주는지, 그리고 국민연금 vs 미구 Social pension 및 주거비 보험료 등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한국이 많이 유리해 보이네요.
나머지 질적인 비교는 미국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워낙 개인 마다 달라서 가치관에 따라서 판단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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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봐, 이제 신입이면 지금부터 일해도 30-35년은 더 일해야 하잖아요?
내가 글쓴이라면 일단 미국 지사에 남아서 적어도 2년 정도 경력은 쌓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연봉 신입이라도 데싸전공자한테 낮게 주는 건 인정해요.
하지만 먼훗날 다시 미국에 오고 싶을때가 생길 수 있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건 한국에서 일해봤는데 정말 별로이건. 사람일은 모르고 이런사람들 주변에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만약 NIW로 영주권 받아 오게 된다해도 미국에서 경력 있었던게 취업하는데 도움은 도리거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일해보고 왔다는게 한국 이직할때도 후광효과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미국직장경험이나 미국에서 일하고온 후광도 미국회사에서 일했을때나 말이지 한국기업 다닐거면 굳이 한국에서도 다닐수있는 것을 뭐하러 물가도비싼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냐 글쓴사람도 그건아는지 순수하게 연봉만보고 결정할려는거같은데 연봉만보면 6-7만불은 미국에선 사회초년생 국룰연봉이고 대부분 4-7만 사이에서 시작함. 한국은 옛날에 뉴스보니까 졸업생 희망연봉이 4천이라던데 6-8천이면 꿈의직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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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름값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메인에서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직접 실행해 본 경험은 분명 한국 내 다른 대기업 이직할때도 유리한 후광입니다.
그리고 한국 돌아가서 일하다가 맘에 들지 않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려 해도, 미국 현지 취업 시장을 경험해 봤다면 미국 내 경력 유무가 정말 중요합니다. 나중에 미국 로컬/글로벌 기업으로 이직할 때 서류 합격률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어디가 대부분 4-7만에서 미국 초봉이 시작하고 한국은 희망 연봉이 4천입니까? 미국 학부 데싸 졸업자가요? 요즘 취업이 어려워서 그렇지 LCOL 지역에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업하면 미국 기업들 초봉이 8만은 기본이고요, 요즘 한국도 대기업가면 초봉 6천은 줍니다, 취업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짜 여기와서 현타 느끼는게 객관적 시선이 아닌 본인 수준에서만 댓글들을 달아대니, 누구 인생 하나 망가뜨릴 수 있겠구나 싶네요. 글쓴이님 정신줄 꽉 붙드시고 내 미래를 위한 길이 뭔가 생각해보세요. 인생 살아보니 돈도 소중하지만 더 좋은건 늘 여러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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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야죠, 미국에서 저 연봉으로 살기 힘듬, 어디가 되건, 아주 시골 오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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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거라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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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0세면 은퇴를 강요받습니다. 미국에서 50세면 15년 더 일할수 있죠. 이게 제가 미국에 남아 회사다니는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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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0세면 은퇴를 강요받습니다. 미국에서 50세면 15년 더 일할수 있죠. 이게 제가 미국에 남아 회사다니는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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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부분 55까지는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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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나이 60에도 이직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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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아서 하세요. 정답 없어요. 세옹지마, 전화위복. 알 수 없답니다. 마음이 가는 쪽으로 정하고 뒤돌아보지 마세요. 그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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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독일 > 한국 > 미국 일듯
미국이 한국보다 좋긴한데 그정도 연봉이면 그냥 한국에 있겠음.
그리고 위에 사람들 말 듣지마셈 님이 55될려면 아직 까마득함. 지구가 없어질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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