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0-2713:04:28 #3395436ㅋㅅㅋ 14.***.213.75 3604
안녕하세요,
대부분 한국 학사 졸업하신 분들은 미국 석사 후 OPT 기간동안 취업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학사만 마치고 실리콘밸리로 취직하는 케이스는 없나요??
FANG에 지원해서 합격한 후 H1B 비자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미국이 아닌 다른 지사에서 1년정도 일하다가 L1으로 다시 미국을 간다거나 하는 케이스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스카이 경영학과에 CS 복수전공 진행중이고, 지금은 네이버 인공지능 부서에서 인턴중입니다. 실력은 여기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은것 같고, 몇몇 분들께서 무조건 미국으로 나가라고 말씀하셔서 혼자 고민하며 나름 이런저런 검색을 해보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학부 졸업 후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에 관한 글은 많이 보이지 않아 질문 드리게 됐습니다.
영어는 어렸을때 해외에 살기도 했고 현재 학교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외국인들과는 영어로 대화하는게 편해서, 미국에 나가더라도 문제는 딱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
가능할거같은데요? 영문 이력서 잘 꾸미시고 지원해보시지 그러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저렇게 학부만 졸업하고 지원해서 성공한 케이스 아시는게 있으실까요? 어떻게 하셨는지 스토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ㅠㅠ
-
-
영어는 어렸을때 해외에 살기도 했고 현재 학교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외국인들과는 영어로 대화하는게 편해서, 미국에 나가더라도 문제는 딱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어는 어렸을때 해외에 살기도 했고 현재 학교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외국인들과는 영어로 대화하는게 편해서, 미국에 나가더라도 문제는 딱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어는 어렸을때 해외에 살기도 했고 현재 학교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외국인들과는 영어로 대화하는게 편해서, 미국에 나가더라도 문제는 딱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ㅎㅎ;; 이렇게라도 말씀드리지 않으면 워낙 영어문제에 대해 시니컬 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영어랑 실력문제는 논외로 하고 정말 신분문제에 관해서만 여쭙고 싶습니다.
-
원글은 영어의 중요성을 우습게 보는군 ㅋㅋㅋ
-
-
아마존 마소같은 곳은 캐나다로 1년있다가 L1으로 많이 채용합니다.
다만 페북/구글은 일단 공식적으로는 1년뒤 미국 취직 보장 이런 건 안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지사 (구글 코리아/ 페북 캐나다) 등으로 취업 후 미국내 팀으로 지원하셔서 합격하셔야 하는 것으로.
-
일단 영문 이력서와 cover letter 잘 만들어서 관심 있는 회사에 직접 지원하거나 job portal site인 indeed.com, monster.com, hotjob.com 등에 posting해 보길 권합니다.
영주권이 없는 상태에서 스폰을 받으려면 아무래도 미국에서 석사를 마치고 H1B를 받는 방법이 유리하겠지만 바로 취업을 원한다면 위의 방법대로 한번 도전해 보기 바랍니다.
본인의 경우는 한국에서 CS 전공후 경력을 쌓고 미국 회사로 이직한 경우입니다.
-
결국 문제는 취업 비자입니다. 추첨에서 당첨되야 고용이 가능한데 어느 회사가 기약없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까요?
-
구글코리아 지원해서 일년 일하다가 미국팀으로 옮기면 됨.
밴쿠버 아마존 지원해보셔도 되구요. 마소는 요샌 L1트랜스퍼 잘 안해준다 했음. 정확히는 L1트랜스퍼 조건부 채용… -
비자때문에 안될걸요.. 진짜 특출나서 l1으로 데려오거나h1b 되길 기다리지 않는 이상
-
인터뷰 뚫을 자신 있으면 구글 코리아랑 아마존 독일 or 캐나다 지원하세요.
-
리퍼럴은 반드시 확보하시고요.
-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아마존 독일은 왜 추천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독일과 미국간에 협업이 많이 이루어지나요??
고등학교때까지 독일 국제학교 다녔어서 가능하다면 이 방법도 굉장히 매력적인거 같아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쭙고 싶습니다ㅎㅎ!-
꼭 독일일 필요는 없는데 아는 지인 분이 아마존 독일을 통해 미국으로 가셔서요. 직접 목격한 케이스가 있어서 추천드렸습니다.
그리고 리퍼럴은 지인을 통해 넣는 것이 최선이고, 정 못 구하실 것 같으면 블라인드 가셔서 그 회사 리퍼럴 요청하는 글 검색한 후 리퍼럴 해주겠다고 댓글 쓴 아이디들한테 나도 해 달라고 메시지 뿌려보세요. 레쥬메가 괜찮으면 아마 인터뷰까지 갈 수 있을 겁니다.-
내부 이동을 유럽에서 미국으로 더 잘 해주거든요. 아시아에서 미국은 잘 안해줍니다.
그리고 유럽 브랜치가 한국 브랜치보다 들어가기 쉬울겁니다.
저도 핀란드 통해서 미국 왔습니다.
-
-
-
-
“될놈될 안될안” 지금 바로 FANG 지원해보세요~ 서류까지는 붙어도 intensive한 테크니컬인터뷰를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CS 학부생도 2학년부터 인터뷰 준비하는 애들 태반입니다. 게다가 CS석사 학위에 경력자가 천지에 널렸는데.. 미국 경력없이는 힘들거라 봄. 사실 석사가 Cash Cow이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한국 학부 나온 사람이 미국에 쉽게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듯. 설포카 CS나 EE 아닌 이상 나머지는 그냥 주립대학수준ㅋㅋㅋㅋㅋ 그리고 구글코리아에서 트랜스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베트남 지사에서 삼성 한국 본사로 트랜스퍼 한다는 개소리) okay?
-
질문이 영..님 하신말씀보고 글 올립니다. 구글코리아에서 본사로 트랜스퍼 많이 합니다. 개소리 아닙니다.
-
+1 구글 특히 서치쪽이나 이런데 다니면 더 아시겠지만 은근히 많이 보여요. 구글 코리아가 외국계 중에서는 그나마 엔지니어링 팀을 돌리는 한국지사라서…
-
-
구글 코리아 생각하시는 것보다 괜찮습니다.
문제는 그만큼 인기도 많아서 국내에서 괜찮은 엔지니어들도 인터뷰에서 종종 탈락함…-
구글 마운틴뷰에 구글 코리아에서 오신분들 엄청 많습니다
-
-
-
미국에서 그 정도면 당연히 취업할 수 있습니다만, 비자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H1b를 4월에 들어가려면 겨울에 인터뷰 보고 오퍼 받ㅇ아야 하고, 운이 좋아 잘 되도 10월에나 일을 시작하게 되니 많은 회사들은 그리 달갑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외 리쿠르팅을 많이 하는 경우, new grad를 그렇게 기다려 주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를 일단 뚫어야 합니다. 실력이 아니라 비자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마존 같은데가 가장 가능성이 있을거 같네요. 위에도 나왔지만 패북은 싱가폴에 있다가 본사로 간 사람을 아는데, 트랜스퍼가 아니라 다시 지원하여 인터뷰하고 모든 과정을 다 거칩니다.
-
영어가 문제 맞아요. 외국 산 게 문제가 아니라.. 제 친구 지인중에도 외국에서 학교 다녀도 영어 잘 못하는 사람 많아요.
신분 이런 건 해보기 전엔 멀라요 비자라는 게 특히 영주권은 운도 많이 필요해요.
신분은 운에 맡기고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뛰어나야해요.
영어가 익숙하면 차라리 레딧가서 영어로 님의 기술로 취업 가능한지를 물어보세요. 그게 더 확실한 방법인데요. -
영어 딱 인터뷰 볼 정도만 하면 됩니다. 막 입사한 New grad한테 딱히 바라는거 없고, 그동안 영어는 늘어요. 마케팅 팀도 아니고 엔지니어링인데 뭔… 그리고 님이 제시한 스펙대로의 탑대학 수준이면 위의 열폭어린 조언 무시해도 됩니다. 댓글들 진짜 꼴불견 ㅋㅋㅋ SPK 상위권에 적당히 실적도 있다면 “최악의 경우” 미국 석사 하면 됩니다. 구글코리아 메인으로, 다른 회사는 유럽지사 캐나다 지사 목표로 리퍼럴부터 구해보세요. 차선으로 미국 대학원 준비하시구요. 완전 망하면 삼성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돈모으면서 한숨 고르고 다시 미국 석사 준비하구요. 삼성이 제일 달콤한 유혹일텐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을거에요 ㅋㅋ
-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어차피 영어랑 실력은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고, 비자 문제는 개인의 노력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여쭤보고자 했었는데요, 덧글들 읽어보니 불가능은 아닌것 같아서 희망이 조금 생기는것 같습니다ㅠㅠ
리퍼럴을 언급하셔서 추가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만약 말씀하신 곳에 지인이 없는 경우 리퍼럴을 확보할 수 있는 경로가 어떤게 있을까요? 주변에 알음알음 물어봐가며 확보하는 방법이 최선이지요??
-
네 알음알음 구해야죠 ㅋㅋ 블라인드에 물어볼 수도 있고 선배나 지인 찾아보면 몇다리 건너건너 있을수도…
그리고 스펙 좋으셔도 H1B 채용은 안되는건 비슷한 것은 알고 계셔야 해요. 님이 잘 하셔서 미국 보내주는 힘든 대기업에 한번에 붙을 확률이 있다는 전제로 말씀드리는거에요.
-
-
-
그리고 미국 이민은 신분 땜에 확실한게 없어요. 최선, 차선, 차차선 준비해서 멀리 보고 본인한테 좋은 코스 골라 가세요. 올인 플랜 짜지 마시구요.
-
위에분들이 조언들을 잘해주신거같아서 잘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누구나 고민할법한 질문인데 왜이리 비공이 많이 달렸는지..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이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
저보다 훠어어얼씬 좋은 스펙인데 뭐가 그리 두려우신가요.
아 너무 스펙이 좋아서 꼬이면 큰일이겠네요..
전 잘 찾기만 하시면 차고 남는다 봅니다.
한국에서도 먹어주면 여기서 좀만 애쓰면 먹어줘요. -
ㅋㅅㅋ 뜻이 캐시키 인가여?
-
궁금해서 그런데, 복수 전공 cs로 h1b 나오나요?
-
부전공이 아니라 학사학위 bachelor’s in computer science면 h1b 됩니다.
-
유튜브 꼬부기 아빠 처럼 한국에서 대학원 졸업하고 구글/유튜브 본사 취직하는 사람들은 좀 봤습니다.
-
지금의 저의 직,간접 경험을 비추어 아이디어를 말씀 드린다면, 학부졸업후 아마존코리아에서 1년 이상 근무하시다가 L1받아서 미국으로 오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마존은 인공지능쪽으로 많은 인력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L1 Blanket을 가지고 있어서 원하는 인재라면 미국으로 Transfer로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분해결에 있어서 하나의 아이디어 입니다. H1B같은 경우 롯또라고 합니다. 그리고 뽑는 방법이 석사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 미국에서 도전 해보고 싶네요. 지금과 같이 알아보면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구요. 미리준비하시는 꼼꼼함. 좋아 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