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급공무원 미혼여성인데 사표내고 대기업 미국공장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여

  • #3815779
    Kgorl 211.***.139.17 2862

    나이 만 30초이고 미혼여성입니다
    현재 공무원생활 중인데 미래가 없는 와중에
    대기업 미국 공장 사무직으로 갈 기회가 열렸습니다
    근데 영어 못하고 (how are you 수준임. 토익 800) 관련 학과도 아닙니다.이것저것 더 나은 길을 찾고자 고분군투했었는데 막상 닥치니 머뭇거려지네요.

    한국인직원,히스페닉,미국인 섞인 환경 .영주권 확실히 나오는 대기업입니다. 밴더같은거 아님.

    영주권갖고 대학원 가도 되고 지금보다는 기회가 많을 것 같은데요 물론 고생 생각하고 갑니다. 퇴직하고 가는 만큼 이악물고 버텨야하는데 사실 그쪽 상황을 잘 모릅니다.
    앨러배마입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라나 98.***.114.92

      걸레는 빨아도 걸레…알라바마는 세탁해도 헬라배마….참고로 sk온/블루오벌 퇴사율 49%

    • 123 155.***.161.129

      현대차여도 갈까말까에요 걍 거기서 공무원하세요

    • 98.***.114.92

      그리고 영어 못하는 사람이 사무직 오면 십중팔구 주재원 뒤치닥 거리하는 운전사/비서/야근머신 등으로 귀결됨

    • 23 98.***.4.56

      그 반대는 많이 봤어요.
      지금 큰 실수 하시는 거에요.
      마음을 다스리세요.

    • 59.***.234.54

      제 딸이나 누이가 한다고 하면 때려서 감금해서라도 못하게 할 겁니다…다시 한번 고려해주세요…

    • Kgorl 211.***.139.17

      왜 큰 실수 인가요?? 아시는 분, 조언해주 실 분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ㅠ
      https://open.kakao.com/o/gUAsS9Ef

    • Oo 98.***.25.187

      돈 뺏기는게 사기 또는 강도 당했다고하죠. 님은 인생을 통째로 사기 당할뻔한걸 여기 사람들이 구해주고 있는겁니다

    • Oo 98.***.25.187

      그리고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못믿고 카톡으로 채팅하자고하면 그냥 오세요. 땅을치고 후회하며 인생 최대의 실수를 맛볼겁니다

    • Ui 67.***.58.190

      조언이라는게 있을게 없는게 당한 사람들이 너무도많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당한사람들 이라서 조언이 필요가 없어요. 님은 어떤식으로 당할지 아무도 예상을 못하니까요..그냥 저런것들 다 미끼예요 한국에서 어떻게든 사람 데려와야 하니까 좋게 포장한거라고요. 영주권, 대학원 ??? 너무 밝은 앞날만 미리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 모든게 다 현실이 된다면 헬라바마라는 단어가 생겨나지 않았겠죠?? 네이버나 구글에 그냥 헬라바마 쳐보세요. 그럼 어느정도 느낌이 올겁니다

    • 미국 172.***.105.213

      졸대로 노우 헌귝애서 7급 공무원으로 사는게 백번나음

    • Oo 71.***.95.47

      미국병 걸리면 답 없음. 공무원을 태워서 알라바마 공장엘 들어가겠다? 그것도 여성이? 앞길 훤하게 보이는데 와서 인생 쓴맛 보시고 돌아가는 것도 아마 이득이 될수 있죠?

    • 먹튀 방지 69.***.167.251

      요즘 한국에서 공무원도 인기 엄청 낮아졌다던데 진짜 그런가보네

    • ㅇㅇ 122.***.140.8

      그런곳을 왜가요

    • 카리타스 100.***.61.108

      대기업이 중요한게 아닙니다..생각을 해보세요..한국에서 한국말 못하고 업무관련 경험도 없는 외국인을 사무직으로 뽑아서 시킬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영주권 스폰해준다고 해도 몇달만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몇년씩걸리는데 그거때문에 참고 기다리다 30중후반에 영주권 받아도 그동안 일한게 이직을 위한 이력서에 한두줄조차 차지할수 없는 업무만 보게 될겁니다..또한 영어는 그리 금방 늘지 않습니다.

    • 76.***.204.204

      미국 생활 원글이 성공 하는 지름길:

      1. 잡초같이 강인하게 살아야 한다.

      2. 즉 자기 칠요에 따라 돈많은 남자를 잠자리에 유혹해서 이용해먹을줄 알아야 하는데 당연히 총맞아 죽을 리스크가 따른다.

      3. 그래도 돈많은 늙은 홀아비 한둘만 결국 만나면 미국서 잭팟 터뜨리는거다. 그게 여자가 미국에서 성공하는 가장 최고의 쉽고도 지름길이다.

      4. 일단 돈많은 늙은 남자를 서류상 남편으로 만들어놓고 재산상속 안전장치해놓고 그래도 불안하면 정자라도 (물론 퍼포먼스가 된다면야) 받아 애라도 낳아두면 이중적 안전장치가 된다. 그 후부터 젊은 넘들 찾아 몰래 즐기면 된다. 이혼해도 잭팟이니까.

      5. 미국은 여자에게 천국이다!!! 사표빠리내고 미국와서 쉽게 성공해서 잭팟 터뜨리고 살자. 뭐 그렇다고 그게 행복하겠냐만…행복이야 돈있으면 그만 아니냐? 돈으로 모든걸 살수있는데 말이야.

    • 76.***.204.204

      6. 뭐 처음부터 한큐에 돈많은 늙은 홀애비가 굴러들어올거라 기대말고 계속 남자를 필요에 따라 이용해가며 사귀어가다보면 그리고 결혼과 이혼을 통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결국 돈많은 늙은 홀애비가 걸릴 기회가 온다. 기회는 챤스니 연습을 갈고 닦아 놓치지 않으면 된다. 늙은 돈많은 홀애비를 어디서 만나냐구? 하나 팁을 주자면 고급 스시 레스토랑 같은데 웨이트리스로 일단 취직해봐라. 그쪽 손님은 아시안 여자 좋아하는 돈많은 백인 노인네들이 올 확률이 많ㅇ다. 혼자 자주오는 노인네를 타겟으로 삼으면 된다.
      물론 웬디 왱처럼 최종적으로 백만장자 유부남을 꼬셔버릴수도 있다.

    • 1111 134.***.115.118

      지나가다 글 남기네요… 알라바마는 미국이 아닙니다. 그냥 한국에 있는 중소기업 환경이라고 보시면 되고 거기에 플러스
      중소기업 옆에서 자취하면서 밤늦게 혹은 주말에도 요청 있으면 잔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하나 더 추가하면 추노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영주권 미끼로 그냥 5년 이상 계셔야 해요. 중간에 도망치면 갈데도 없고요.

      하나 더더 추가하면 만날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알라바마 주변에 어디 갈 곳도 없어요. 골프를 치셔도 회사 사람이나
      비슷한 환경에서 맨날 불평하는 사람들과 치시거나 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뭔가 배우거나 교류를 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도 힘들고요.

      하나 더더더 추가하면 한국 음식도 맘대로 못먹고, 식당은 비싸고요 맛도 한국 비교해서 떨어지고 매번 사먹을 수도 없고요. 문화 생활은 없고.

      마지막으로 영어를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알라바마 가서 영어 늘릴수는 없을 거예요. 시간도 없고 쓰는 영어도 한정되어 있고 그런 영어로는 나중에 영주권 따셔도 면접에서 다 걸려집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썼는데, 미국에서 생활 하시고 싶으시면 다른 루트를 찾아보세요.

    • 오지마셔요 173.***.163.181

      30세에 하우아유 수준이면 여기서 제대로 일못하세요
      토익점수 아무 의미.없어요. 그 정도 영어면 나이가 먹은후라서 제대로 늘지도 않고…평생 한인회사만 다니셔야 해요. 그리고 대학원입학도 현실적으로 힘들고요. 대학워누생각하신다니 혹시 GRE 모의시험 한번 보신적있으세요? 7급에 미래가 없다니 무슨 개인 사정이 있겠지만 외국생활 쉬운거 아니에요. 조금만 삐끗해도 시간 몇년 잡아먹는거 금방이고… 기회비용이 엄청 커요. 집에 돈이 많거나 여기서 실패해도 다시 한국가서 자리잡을 상황 (전문 자격증같은거) 아니시면 7급 공무원 생활하세요. 내 조카라면 절대 그 상황에서는 못오게 해요. 하고 싶은대로 되는게 미국생활이 아니에요. 정말.확실한 상황에서도 별별일이 생겨요. .다시 생각하세요.

    • Aa 70.***.124.49

      전문직으로 미국회사 가시는거면 추천하겠지만 여기분들 말씀처럼 30대 초에 알라바마에 한국회사.. 제친구가 간다면 말릴꺼같아요.

    • jg 71.***.181.254

      뭐 나쁘지 않은듯.
      화이팅하세요. 궁금한거 있음 이멜 보내시고.

    • 참으세요 98.***.76.123

      이 악물고 버티는걸 한국에서 하세요.

    • 제이슨 99.***.236.159

      건너오면 인생조진다. 그때쯤 이면 7급공무원이 던져넣고 나온거 죽도록 후회할것이다. 그런데 이미 돌이킬수 없다.

    • 미국 71.***.2.209

      알리바마 기업은 한국 8-90년대 중소기업이링 똑같습니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그리고 미국대기업 전문 분야로 안오실려면 무조건 가지마세요. 미국생활 정말 쉽지 않습니다

    • 어우 108.***.52.135

      그래도 미쿡인데 넘들하시네. 웰컴투유에스에이 어솨 공기좋습니다.

    • 인생선배 96.***.44.56

      지금 일하시는 건 더 나은 미래가 안보인다지만 적어도 비슷한 내일은 옵니다.. 그런대 지금 상태서 도미는 더 나은 미래는 커녕 당장 장래가 존재할지 거기서 본인 체류 신분으로 불안한 삶을 보내야 합니다. 정 하고 싶으면 공무원 연금 최소 수령 가능한 20년 근무 하시고 고민하고 도전하세요.

    • 하하 175.***.35.46

      휴직하고 오세요~

    • 1111 152.***.171.18

      한국에서 짤릴 걱정도 없는 공무원 정시 출근 정시 퇴근 개꿀 빨다가 공장가면 일주일도 못 버티실텐데요
      영어도 How are you 수준 이면은 그냥 미국은 숨만 쉬어도 지옥 그 자체 일 겁니다
      그냥 그 마인드로 차라리 한국에서 이 악물고 버티세요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영어를 유창하게 해도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생활하는게 힘든데
      미국영화 중에 살인사건 나오고 강간하고 마약 등등 그런 영화 좀 보세요.
      그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지고 만들었어요.
      특공대 출신 태권도 유단자라면 모를까 안돼요 오지마요 미국으로 몰라서 위험해요.
      그냥 한국서 연애하고 살아요.
      미국오면 연애도 못하고 독신으로 살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앨라배마주가 젊은 사람들 살기에는 홍천 같은데 왜 후회할 짓을 하려고 하냐구요?
      철없는 소리말고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눈물흘리면서 죽고싶다는 소리 안할겁니다.

    • 미국? 174.***.111.163

      미쳤냐?

    • ajajc 170.***.235.55

      이미 맘은 먹은 듯 하니, 이 악물고 영주권 받을때까지 버티세요.

    • 지나가다 98.***.18.250

      정 오고 싶다면 오는 거지만
      미국에서 살 건데 영어 못하면 안 오느니 못합니다. 지금 How are you 수준인데 대학원은 어떻게 가시려고요? 시민권자라도 여기서 고등학교 나온 거 아니면 토플 점수 필요해요. 영어 못하면 대학원은 물론 CC도 못 갑니다. 근무하면서 영어가 늘 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냥 여행으로 놀러오세요. 여행과 현지에서 살아가는 건 다릅니다.

    • CORONA 75.***.61.210

      윗분들 비판이 어느정도 일리 있네요. 아무리 한국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미국에 있는 대기업들 수준은 한국의 중소기업 보다 못한 현실입니다. 룰은 어느정도 지켜 지겠지만 그 포지션으로는 쌩고생합니다. 혹 주재원으로 오면 좀 상황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미국 대기업 다니다 한국에 있는 같은 대기업 취업 못합니다. 공무원 7급이 대우받으며 평생 보장 되는 등 이만한 직업 눈씻고 찾아봐도 없지요. 괜히 어린애 같은 모헙 다시 생각해봐야 할듯요.

    • 김씨 192.***.54.54

      핼라배마 무경험자입니다.

      미국오려는 이유가 궁금한데요, 걍 한국생활에 질려 미국생활에 관심이 있는데 우연히 앨라매마에서 대기업 미국 공장 사무직으로 오라는것을 본것 같은데요. 이렇게 두루뭉실하면 오자마자 후회하지요. 걍 댓글만 보면 알수있지요.

      영주권이 아주 절실하고, 나중에 그걸로 공부든 뭐든 하고 싶고, 인조이 하면서 미국서 삶을 살고 싶다면
      1, 영어 공부를 (학원을 다니는것 추천) 1년이상 열심히 해서, 말이든 프리젠테이션이든 어느정도 한 다음에
      2, 초고속 영구권은 닭공장입니다. 노동 강도는 쎄지만, 스트레스는 핼라배마 보다 훨 낮을것 같습니다.
      생활하면서 나름 영어나 스패니쉬도 늘게되고… 1년후 가고싶은데 가면 됩니다.
      단, 이건 영주권이 아주 아주 절실할 경우 입니다.
      그 다음의 길은 본인이개척해야 되는데 물론 쉽지는 않지만 큰 언덕 하나를 넘은 후니 핼라바마 보단 좋겠지요

    • 3088 174.***.186.110

      영주권 받고 미군입대해서 간호사든 의사든 하는게 베스트

    • 지나가다 172.***.126.101

      영주권만 보장 된다면 진행해 보세요.

    • .. 172.***.228.133

      알라바마는 아니고, 미드 웨스트, 낙후된 시골서 영주권 따려고 있어 보았는데…
      한국 회사도 아니고, 순수 백인들만 있는 조직..
      결론은…
      한국, 삼척, 탄광촌이 낫지 않았을까 입니다.

      다시, 또, 영주권 해준다고 갈 까? 아마도 안 갈 것 같습니다.

      한국 팔도에서 상식 으로 통하는 것이, 미국 시골에서는 아니구나.. 를 느낄 때면… 이미 늦은 겁니다.

      LA, NY, Chicago, Sanfran, Atlanta, DC 쪽으로 먼저 알아 보세요..

    • 아짐 104.***.139.108

      아니..
      왜??
      미국병이 단단히 걸렸군

    • 지나가다 163.***.144.50

      7급 공무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힘들게 노력했을 터인데 그것을 단번에 버리고 미국에 와서 고생을 사서하겠다니 참 이해가 안 가네요.
      마치 평화로운 한국이 따분해서 목숨이 오고가는 전쟁터에 자원 입대하려는 철없는 청년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사람 사는 곳 다 비슷해요. 미래요? 글쎄요. 미국에서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숨시고 있는 사람들의 100년 후 미래는 다 매한가지 아닌가요? 혹시 1년 휴직이 가능하면 미국에 1년 와서 살아 보시던가요. 외국 여행과 외국으로의 이민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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