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회사에서 80K정도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강도는 낮으나 언제 다시 한국 본사로 발령 받을지 미지수입니다.

미국 회사로 이직하기 전에 일과 병행하며 대학교를 졸업하고자 합니다.
4년 대학 다시 다녀서 CS졸업 후 미국회사로 이직하기 vs 한국회사 계속 다니기

뭐가 나을까요? 장기적인 목표는 150K이상의 연봉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당연히 미국회사죠.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안주하기보다 알을 깨고 도전을 하려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150k 보다는 훨씬 더 높게 보셔도 됩니다. 그게 베이지역에서는 대학 신입 초봉이라..

지금 상황에서는
CS보다는 EE가 나을수도
150k는 EE로도 쉅게 가능하고 일자리도 많음

명언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탈출은 지능순”

ㅇㅇ님 호치민님 이메일이나 오픈카톡 하나 파주시면 궁금한게 있어서ㅠ질문좀 드리고 싶습니다!

CS가 목표시면 단기적인 목표를 25만불 잡으셔도 현실적이죠.
요즘 입사시 신입 토탈패키지가 20만불이 넘습니다.
시니어 레벨 올라갈 경우의 중장기 60-70만불 잡으시면 되구요.
디렉터 레벨은 보통 1-3M.

알라바마 S티어 기준 CS 신입 10-12만불
알라바마 평터치 기준 8-10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