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 리스트

  • #3725413
    다시 한국으로 50.***.69.216 2486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이제 한국에 일자리를 알아보려 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컴사 석사 받고 Software Engineer로 일한지 이제 15년이 넘었고 현재는 Cloud 관련된 회사(구글, AWS, 마소 중 하나..)에 일한지 6년 되어갑니다.

    걱정은 내년에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아들놈이 있는데 그동안 잘하던 아이니 한국에서도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어가 서툴어 국제학교를 보내려합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마국 시민권자입니다. 아이가 미국으로 대학을가는 5년뒤는 다시 미국으로 나와야겠지요.

    국제학교비와 거주비용을 연봉외에 포함해주는 회사를 위주로 찾아보려하는데 어디부터 시작해야하는지요? 감사합니다.

    • 삼성 104.***.202.202

      국제학교비와 거주비용을 연봉외에 포함해주는 회사 –> 삼성, SK, LG 등 대기업 임원.. 근데 님이 디렉터급이어야 임원으로 데려갈텐데.. 디렉터이심??
      석사받고 15년이면 한국에선 은퇴할 나이에 다가가심..삼성에서 돈 받으며 박사마친 한국 박사도 20년정도 일할거 예상하고 삼성등 대기업 다니는데.. 곧 은퇴할 생각 없으면.. 안가고 여기서 오래 직장다니는 게 남는 장사임.. 그래도 가겠다면 짧으면 3년, 오래 다녀봤자 6년 보고 한국가는거임…이후 연봉 반토막.. 받아들이면 이삼년 연장근무 가능.. 근데 그 시점에서 다 때려치고 다시 미국 나오느라 고생들 엄청들 하시던데…굿럭투유.

      • 설마 163.***.132.7

        제 친구들 디렉터급 아니어도 구글 L6 정도면 다 삼성 상무 오퍼 받고 가던데요? 그리고 삼성에서 상무 오퍼 주더라도 요즘 구글, 메타 L6 연봉 맞춰주기 힘들것 같은데… 인사팀이 애들 학비지원에, 집, 차 제공하고, 세금으로 그 차이 다 커버하고 남는다고 구슬리는 말빨에 많이들 넘어가서 한국 가는 친구들 다들 2~3년 만에 속았다고 돌아오는게 문제입니다.

        • 지나가다 98.***.186.145

          문제는 그 모든 혜택이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을 상상 이상으로 많이 냅니다. 그래서 외국인(대부분 미국 시민권자) 신분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아요. 한국에서 직장인 연봉이 1억 5천이 넘어가면 한국의 소득 세금은 갑자기 유럽국가 수준으로 돌변 합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 30대 후반/40대 초반 – 호기심 차원에서 국내 대기업 경험해 보고 싶다면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닐듯 싶어요.

    • ㅎㅎ 76.***.70.31

      한국은 전세개념이 있어 회사에서 전세로 집 구해주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 외에 추가 베네핏은 본인의 능력이죠

    • 156.***.47.194

      응 5년 뒤에는 부모님이 다시 젊어지나보네.
      와, 대단한 용빼는 재주가 있나보네.
      게다가 이 나라 저 나라 자기가 원하는 나라에서 일자리 옮겨가며 일할 자신은 뭐고, 여기서 글 몇줄로 원하는 정보만 쏘옥 하고 싶다고??
      세상 참 쉽게 사네 그려…

    • oo 76.***.82.31

      디렉터급 아니더라도 임원으로 잘감.. 주변에 시니어 엔지니어 리드급정도면 임원으로 많이 갔음.
      그런데 가서 오래 못버팀…. 5-6년 버티면 잘하는것이고 그때에도 sw엔지니어들이 구하기 힘들면 가능..
      모 보니 삼전에서 임원하고 포닥을나이들어 하다가 다시 미국나온 경우도 있음 문제는 그때 상황에 따라 케바케..
      그런데 문제는 임원으로 가면 개발을 안하는데 다시 미국들어가기 쉽지는 않아보임… 시민권자 이런거 상관없이 힘들어 보임

    • 새 님아 72.***.58.189

      위에 글쓴 “새” 님아. 지나가는 행인이오.
      그냥 지나치려다 내 한마디 함세. 말하는 폼새보게나.
      글쓴이가 능력이 있어서 왔다갔다 할수 있구나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감? 질투하는건지 본인이 얼마나 모자라길래 그런식으로 답글을 다시는지….쯧쯧. 그리고 여기는 정보 얻으려고 오는곳 아닌감? 이곳저곳 정보 찾는김에 여기에도 한번 글 남겨보는거지. 그게 뭐 어때서? 암튼 맘좀 곱개쓰시게, 에헴…..

    • mo 92.***.18.34

      애구 이 사람아~!
      초딩도 아니고 숙제는 자신이 어느 정도 하고 나서 모르는 부분만 물어야지, 여기가 무슨 무엇이든 물어보세욘가?
      일견 연세든 부모님이라는 고상한(?) 명목이 있어 보이지만, 그것 조차도 실상 현실적인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어 보이지 않네. 일주일에 혹은 한달에 얼마나 찾아뵐 건지, 아님 같이 살더라도 그 분들 병원이라도 일년에 몇 번 동행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지, 생각이나 해봤나?
      아! 친부모가 아니라 장인장모? ㅋㅋㅋ
      복에 겨워 요강 차는 소리 그만 두고, 얼마전 비슷한 내용으로 올라온 글 있던데… 그 글이나 정독하길.
      법륜 스님이 그랬다지, 자연계에는 효라는 것이 없다고. 모쪼록 알흠다운 전통이라는 뇌내 망상으로 괜한 내 가족(헷갈리면 의료보험 커버리지 한 번 다시 보고) 작살 내지 말고, 자중자애 하소.
      그래도, 부모님이 눈에 아른거려 우울증이 올 지경이라고?
      에구, 그래도 그 정성이 갸륵해 한국 사람의 정이라는 뇌내 망상으로 알려줌세.
      링크드인에 Korn Ferry라는 회사가 있소. 아마, 한국 기업 글로벌 인재 리쿠르팅을 담당하는 것 같은 데… 함 연락해 보시고. 제발 부모님 이야기는 빼고. OK?
      그리고, 좀 돌아가는 느낌은 있지만 시민권자라니 Usajobs.gov에도 들러서 부단히 지원해 보고, FTE된 후에 1년 정도면 해외 어디건 기회잡을 수 있는 방법은 있으니.
      에휴~

    • 지나가다 98.***.186.145

      아마도 원글님이 원하시는 그림을 그나마 그려줄 회사는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뿐일 겁니다.
      보통은 삼성이나 국내에 있는 헤드헌터들이 수시로 미국에 있는 석박사/대기업 인재풀을 보고 있다가 경력에 맞는 직책의 잡 오프닝이 되면 연락을 먼저 해 옵니다. 원글님께서 가고자 하신다면 혹시 먼저들어간 선배나 다른 연줄이 좀 필요할 거에요. 이게 무슨 수시채용 방식으로 인터넷에 이력서 올려놓고 기다리는게 아니라서요. 자녀 학교에 대한 고민이나 5년 후에 다시 미국에 오시고자 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오퍼 받고 고민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아! 나이 엄청나게 따져요. 행운을 빕니다.

    • 172.***.24.73

      저 위에 지나가다님에게 질문. 한국에서 세금 브레킷이 고소득일경우 미국보다 더 많다는건 압니다. 그런데 시민권자로 가면 시민권자는 미국세금을 따릅니까? 제가 알기론 현지세금을 내고 미국세금보다 적을 경우 차액을 미국에 보고 하는거 아닙니까? 미국시민권자라고 현지 세금을 무시 할 수 있다라는것이 맞는 겁니까?

      • 지나가다 98.***.186.145

        제가 세금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한 말씀을 못 드리지만, 예전에는 한국 세금 브레킷을 외국인에게는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미국 세법에 맞게 미국인으로 적정한 세금을 내게 되니까 한국인 원청 징수 보다는 덜 내게 되는 셈이 되겠죠. 하지만, 요즘은 또 어떤지 모르겠어요.

    • 음… 174.***.1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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