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집값 폭등…”돈없어 내 집은 꿈도 못 꿔”

50만6250가구, 찜질방ㆍ고시원 등지서 지내

한국에서 안정된 주거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여관이나 찜질방, 고시원 등지에서 하루를 나는 이들이 50만 가구를 넘어섰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폭등하자 내 집 마련의 꿈을 아예 접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71

형 요번에 장가가서 처음으로 장만한
서울 저렴한 동네에 23평 아파트 보니까
8억짜리 더라구요 아이고

그돈이면 뉴욕 외곽에서 저렴한 3층 하우스 하나 살수 잇을텐데

한국이 집값 싸고 살기 좋다는 사람들은 금수저 집안에서 자라서 다른 평범한 90%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름ㅋㅋ

경기권으로만 나가도 전세 1억이면 방3개 아파트 구하는구만…
미국은 방법없지………..
방세개 월세가 최소 월 200넘는다(socal 기준)

전 세계 물가 순위

https://www.mercer.com/newsroom/cost-of-living-2018.html

한국 서울이 5번째로 비쌈. 미국 도시들은 10위권 내에 하나도 없음.

알
바

조선시대와 약간 다른 점은 너도나도 자가용에 스마트폰을 보유할 자유가 있을 뿐 노예제 자체와 당파싸움는은 그대로.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탈조선을 한다면 재미있는 현상이 생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