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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이제 막 일을 시작한 24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언젠가는 미국에서 살아봐야지 이런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일을 하다 보니 더 뼈저리게 느껴서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1년은 채우고 미국 인턴이나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학교는 지방 4년제 컴공 나왔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서비스 운영과 기획입니다. 직무는 상관없지만 되도록이면 웹이나 앱 운영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
영어 실력은 전문 용어를 쓸 수 있는 원어민 수준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하구요.
토플, 아이엘츠 중에서 무엇을 준비해야할지도 고민입니다.보잘것 없는 스펙이라 막막하긴 한데 미국 생활은 꼭 경험해보고 싶어서요..
큰 회사 혹은 높은 연봉을 바라기 보단 미국에서의 사회 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움될 만한 조언이나 사이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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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문제가 해결안되기때문에… 일단 대학원을 미국으로 와서 다시 고민하는게 가장 쉽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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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사이트에서 비슷한 고민으로 된 글이 수십건 됩니다. 검색해보시면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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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한국에서 일해서 돈모아서 대학원 오는 방법밖에없죠. 사립대 학비 일년에 5만-6만불 생활비 숨만쉬고 먹고 자고 하면 3만불 쯤 듭니다. 주립대는 3만 정도 하는듯요. 비자 없으면 예산을 잘 세워서 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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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로 오셔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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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은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미국에 있는 기간을 6개월-1년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학원 진학시 그 기간이 더 길어질 것 같아서..
신분 문제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인턴이나 취업이 되면, 회사 다니는 기간동안 체류 가능하며 신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다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턴이나 취업이 되면, 회사 다니는 기간동안 체류 가능하며 신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반대입니다. 신분문제가 해결 되어야 체류도 가능하고 인턴이나 취업이 가능합니다.
제발 첫단추 잘 못 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전 글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취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계시면 그 “꿈”을 얻을 요행을 바라지 마시고 그 “꿈”을 이루실 수 있는 노력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코로나 시작하고 GRE 안보는 학교들도 많아요.
석사나 석박사 통합으로 알아보는게 지금으로써는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연하게 미국 오고 싶으면 막연하게 한국도 돌아가기 그만큼 쉬워요.
신분 안되면 뚜렷한 목표랑 계획 세우고 와도 본인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이런 저런 일로 많이 흔들리는게 미국 생활 입니다. -
현실 적인 조언을 해 드리지요.
1. 대학원 진학 – 너무 좋은 대학원을 노리기 보다는 전공이 맞으면 학비 / 물가 싼데로 찾으시고 노려야 할 것은 OPT 입니다- OPT가 뭔지 검색해 보시고
2. 어학원 진학 – 이건 도박이지만 – 어학원 등록하고 잡을 찾으면서 – 영주권 해 줄 수 있는 곳 계속 문의.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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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똑같은 글 수십 수백개 볼때마다 이곳 대문에 가이드 문서 하나 써놓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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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윗분들 말이 다 맞아요.
미국에서 어떻게 살지를 구체적으로 좀 더 계획하세요.
도피성으로는 미국에서 못버팁니다.단순히, 미국을 즐기다 가고프면 회사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고,
이경우는 생활비정도는 가져오셔야 하겠죠.제대로 직장을 잡고 싶고,
공부하는데 들어가는 미국 체류비 걱정 없다면,
미국에서 석박 대학원 생활- OPT나 취업비자-영주권 코스로 가며
한단계씩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공대에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옵니다.
군대 해결하시고요. 10여년 예상합니다.
중간에 같이 미국에 올 가족이 있다거나, 장학금이나 페이없이 살 경우도 생깁니다.
그럼 정도 버틸 수 있는 자금은 조달하셔야 하고요.웬만한 미국 회사는 회삿돈 써서 변호사 써서 그냥 취업비자나 영주권 내주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그 분야의 직장 경력 커리어를 모두 인정받거나,
미국내 어느정도 학력이 있어서 자신들이 이해할만한 커리어 갖고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커리어가 쌓이면 혼자 NIW 코스로 변호사 사서 영주권 취득하면 더 빠르겠죠. -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을 취득하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이걸 고려하지 않고 어떤 계획을 세운다는거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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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 미국 거주 한국 취업
이렇게 바꿔서 생각하면 답은 상당히 명확합니다.덧붙여서 “서비스 운영과 기획”은 생각보다 광을 팔기 어려운 포지션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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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운영과 기획은 컴공과 연결 시키기 매우 어려우나 세부 직무를 컴공과 연결 시켜서 스토리를 짜줄 유능한 변호사는 있을겁니다. 허나 그전에 스폰서(H1B나 취업영주권)를 찾아야 합니다. 인턴으로는 영주권을 해결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한국에서 사업하는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날고기고 말잘통하는 한국 사람 놔두고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려면 그사람 능력이 어느정도가 되어야 채용하실건가요? 의지를 꺽으려는게 아닙니다. 현살을 직시하시고 치밀하게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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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쪽 (프론트앤드) 쪽으로 주변에 인턴으로 와서 일하다가 정규직이 되어서 여기 계속 사시는 분 본적 있어요. 대학원 진학이 옵션이 아니라면, 여기 스타트업 많으니까 인턴이나 주니어 포지션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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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취업 안됩니다. 석사하고 취업하세요. 영어 못하면 학부 2년다니고 학위따고 OPT로 시작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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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석박사로 미국대학원에 진학하더라도 H비자나 영주권등으로 미국내 취업하는 경우는 절반도 채 안됩니다. 그것도 상위권 대학 얘기이구요. 중하위권은 졸업하고 거의 대부분 한국 돌아갑니다. 게다가 지금 인도, 중국에 영어랑 일 잘하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목숨걸고 미국에 건너오려는 아웃소싱 인력만 수백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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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병이 들었네요.
인턴한답시고, 창고에서 지게차 몰다가, 세금 떼고, 이거저거 떼고나면 남는거 없는 월급받고 멘붕와서 다시 한국돌아가겠네요.한국만한 나라 없습니다. 지금은 안들리겠지만…ㅎㅎㅎ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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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비스 운영이라는 직무가 devops인가요? 그럼 직무는 패스.
다음 비자 문제
첫째, 학교진학 ->opt -> h1b (돈들여 직업 구하기)
두번째, 회사 먼저 찾기. 회사가 스폰서를 몇년에 걸쳐서 시도해줘야합니다(h1b로터리) 일단 이런 프로세스가 있는 회사에서 일을 구해야죠. 제 3국 을 통해 진출 가능. 뛰어난 희귀한 스킬이 있으면 직접 컨텍도 가능.
세번째, 미국에 컨설턴트 회사에게 돈 주고 월급의 20-30% 뜯기는 계약서를 교환하고, 컨설턴트 회사에서 h1b 신청. 이걸 헤줄만한 컨설턴트를 찾아야함.
네번째, 영주권 시민권자와 결혼한 후 회사 구하기.
다섯번째. 미국에 투자한 후 투자이민 후에 일하기.본인은 두번째 제 삼국을 통해 미국으로 온 케이스. 7년차에 넘어옴. 지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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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문제는 생각도 못해봤다고요? 그럼 본인 계획이나 생각 다 싹 무시하고 여기 써 있는 말들 그대로 할 각오하세요. 대학원은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어쩐다.. 그럼 오지 마세요. 냉정히 지금 님 상태로 대학원 나와도 길이 있을까 말까인데 다른 길 알아봐야 시간만 낭비입니다. 그 외엔 가능성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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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트 카테고리에 영주권 아님 approval 한번가보세요 그분들이 얼마나 피마르게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마음 고생들 하시면서 영주권 받아서 후기 남기시는지요..영주권 스폰서만 찾으려고 몇년 미친듯이 고생들 하셨고요 수속 들어가서도 꽤 오랜시간 맘고생 정말 힘들만큼 하고계십니다 .미국에서 정착하는거 정말 생각처럼 쉽지않습니다 다시한번 생각 잘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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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댓글로 알려주셨듯이 내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산다는것, 일을 해서 돈을 번다는 것 그 나라에 거주한다는 것에 대해선 신분문제가 항상 뒤따르고 그런 신분문제 해결되기가 쉽지 않아요..특히나 미국 입장에서 뭘 보고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을 자기네 나라에 머물게 해주겠습니까
가장 편한 방법은 미국내 학교에 입학해서 학위를 취득한 후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러고 취업비자나 영주권이나 그런 선택사항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취업비자나 영주권 또한 쉽게 취득되지 않아요..심적으로나 비용과 관련해서 고생 많이 새야할겁니다. -
가장 경제적이면서 현실적인 방법은 인턴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J1 인턴신청해서 미국에 있는 한인 회사에 인턴으로 온다.
인턴 생활은 돈 벌수 없고 힘든일 할수 있다는 각오를 할것.
인턴 생활 열심히 하면 원칙상 E-2 등으로 비자 변경이 안되지만 여기 대부분 회사들 인턴 중에 일 잘하고 말 잘듣고(?) 쓸만하다 싶으면,
E-2로 비자 갱신해서 체류시킵니다.
E-2로 비자 갱신되면 영주권 스폰 해주는 회사로 트랜스퍼 하고,
영주권 받을 때까지 고생하는거죠.
회사를 잘 만나면 좋은 방법이지만 안 좋은 회사 만나면 시간만 낭비하고 육체적 정신적 손실과 고통만 받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가게 될겁니다.
항상 가장 우선은 신분 확보입니다. 최소 E-2 등 비자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맘고생 몸고생 많이 해야할 겁니다. -
WEST나 어학연수가 젤 편할듯하네요
미국 생활이 자기한테 맞을지안맞을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좋을줄 알고왔다가 나가떨어지거나 자리잡아놓고 다시 리턴하는 사람도 있는점만 참고하세요 -
호주, 영국, 캐나다, 싱가폴, 유럽 국가 등 다른 영어권 국가들도 알아 보시고,
미국이 이러한 다른 나라들 보다, 쉽거나, 유리할 거라 짐작하자 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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