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미국 어디를 가거 살던지간에 후진국 한국 중국 안도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애들빆에 없다 특히 테크 컴퍼니랑 아이틱 회사들은 대부분 인도 아니면 중국 한국.일본 애들은 전멸.. 거지한국 .한국사람으로 태어나서 부끄럽다 그라고 초인류 선진국 독일 일본 프랑스 북유럽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저 후진국들이랑 합류한 한국은 깊은 반성을 해야한다.

원글 너부터 애자로 태어난 걸 깊은 반성을 해야할듯싶다

요세 일본애들 장난아니게 많아짐

미국에는 다양한 일본 제조업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강, 자동차, 알루미늄, 항공우주, 중장비 등 제조업 중심 산업에서 일본 기업의 존재가 두드러집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일정 수의 일본인 직원이 조직 내에 포함되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주재원 형태일 수도 있고, 영주권을 보유한 일본인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에 제조업 관련 산업이 없는 지역에서는 일본 기업이나 일본인 직원을 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제조업이 활발한 지역에서는 일본 기업의 활동과 일본인 직원의 존재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애들 거의 안보임 미국와서 딱한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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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 절반이상이 일본애임…

통계상 E2발급 일본인 한국 두배인데.. 조지아는 절대 안감 ㅋㅋ

과거 이민 1세대는 한국이 돈 없던 시절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한국에서는 없이 살던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온 경우가 많았음.. 그때는 한국이 일본에 비해 턱없이 가난하던 시절… 그런데 지금의 한국인 미국 이민자들은 대기업이나, 유학온 엔지니어, IT 엔지니어, 과학자들 위주로 바뀌어서 예전의 이민 1세대와는 수준이 다르죠.. 일본이나, 유럽은 그전에 이미 선진국이어서 그랬던것이고 한국은 이제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출발점이 다른 선진국과 다릅니다..

테크 회사에서 한국인들이 수십억씩 벌어다 한국가서 돈써주면 감사한거 아님?..;

멕시코, 프레르토리코, 도미니카리퍼블릭, 과테말라, 배네주엘라, 가이아나, 콜럼비아.. 엄청 많이들 온다. 1950 년대 한국보다 다, 잘 살던 국가들이다,
모여, 얘기하고, 놀고, 하는 것 보면 국민 수준, 국격이 나타난다 절대로. 한국인들 보다 못하지 않다
중국, 인도, 요르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란, 이집트 세계 방방 곳곳에서 온 사람들과 어울린다. 열등감에 아주 사소한 일에 불만을 나타내는 사우디 인을 본 적은 있다 허나 그러한 사석은 즐기러 오는 곳이고, 자신의 감정을 과도 하게 표출 하며는 뭔가 문제 있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한국인, 특히 연세 높으선 분들 중에 간혹, 그러한 자리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한국 50 년대 로 돌아가, 뭐하나라도 꼬투리 잡아 아랫사람들 불편하게 한다., 머리끝까지 차오르는 열등의식을 도대체 주체할 수가 없다. 한국 2020년대에도 볼 수 없는, 타임머신이나 타야 가능한 얘기다.
집단 정신병 이다
헌데,
미굴 시골쪽으로 깊이, 깊이 들어가 보라. 똑같은 상황이 반복 된다.
과거에는 일정한 땅에서 농사짓고 소키워 먹고 살기만 하면 됐지만, 현대에는 똑같은 땅에서 나는 소득으로 차, 휴대폰, 스트리밍서비스, 보험, 등등 지출을 따라 갈 수가 없다. 점점 가난해지니, 과거 고정관념 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어렷을때부커 미국살았는데 일본인 1세대 이민자는 한번도 못봄. 1세대 아닌 읿본인은 많음 걔들은 미국사회에 동화되서 종교가 기독교고 일본어보다 영어를 더잘함

미국 테크잡 엔지니어 또는 노가다 공장 대기넘들 전부다 후진애들임 한국사림들도 미국서 공장 노가다히는 사림들 엄청 많음.일본애들은 일본지국기업 주재원으로 많이 근무람.

일본애들 조지아에 많은데… 최근에 인디애나에서 많이 봤음 특히 트레이더조가면 항상 봄…
일본말로 지껄여서 금방 알수 있음. 영어는 못하던데.. 가족단위나 뭉쳐서 다님. 근데 일본사람이 뭐가 궁금?
그리고 네가 계약직으로 일하니까 주변에 그런사람만 보이는 거지.
제대로 취직하면 미국인도 보일거임.
세상에 살기 안전한 곳은 없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