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에 요구한다. PCR 테스트 입국 절차 좀 이제 없애라.

  • #3721898
    f 45.***.136.55 632

    한국 정부에 요구한다. PCR 테스트 입국 절차 좀 이제 없애라.

    아무 쓸모도 없고 확진자의 0.4% 정도만 입국자 확진이라는데 뭐하러 pcr 테스트 요구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거냐?

    과학 방역 어쩌구 하더니 데이터로 봐도 아무 효용이 없음에도 그냥 무조건 밀고 나가는거냐?

    그거 좀 없애라 입국할때.

    • win 184.***.135.85

      공감

    • 사실 104.***.117.158

      22년 초기, 오미크론인지 나올때부터 풀었어도 됐음.
      어차피 치사율은 그리 높지 않음, 감염력만 크지…

    • 4353 163.***.132.117

      아무래도 코로나 걸린사람들이 비행기 탑승을 자제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불운하게 걸리는 사람들 방지하는 효과라도 있으니 나는 긍정적이라 본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몸이 안좋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비행기를 탈수도 있는건데… 그들의 생명과 건강도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게 그렇게 못마땅한가?

      • 사실 104.***.117.158

        그렇게 따지면, 당신이 살고 있는 여기 미국은? 소위 개판5분전 아닌가? 하지만, 잘 돌아가잖아… 그리고 당신도 그 혼탁한(!) 물에서 잘 버티고 있고… 걍 이정도 했으면 됐다고 보는거지… 어차피 걸릴놈은 걸리고, 안걸릴 놈은 안걸린다.

        • 4353 163.***.132.116

          미국이 그러니까 이모양이고 그냥 포기하고 돈벌려고 사는거지… 그나마 안전한 동네에서 평화롭고 여유롭게 살고 있으니 아직 안돌아가는것 뿐… 나는 이런 미국을 우러러본적 한번도 없고 결국은 언젠가는 돌아갈 생각임…. 어차피 나는 재택근무하고 별 걱정할만한건 없다. 어쨌든 나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약자를 더 배려하는 한국식 마인드가 좋아서 쓴 댓글이다. 나는 내가 비행기 탈떄 PCR검사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사람이 한명이라도 덜 죽었으면 좋겠다.
          아 참고로 나도 백신 3차까지도 맞고 오미크론 걸려봤지만… 그냥 감기랑은 다르다. 감기증상이 심한건 아니지만 감기에서는 겪지 않는 이상한 부작용들이 분명히 있고, 평소 건강이 안좋은 사람한테는 치명적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뛰어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선 안걸릴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 wry 73.***.78.133

      공감은 갑니다만, pcr 검사하는게 그렇ㄱㅔ 힘든과정이셨나요? 난쉽던데

    • ?? 69.***.250.102

      검사의 불편함보다는, 양성자 자국민을 입국 금지하는 조치가 인권적 입장에서 위헌적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물론 다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제한한다고는 하나, 현재의 국내 감염 상황을 볼 때 과연 그 조치로 인해 얻는 공공의 이익이 얼마나 크다고 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론 공공의 이익보다는 인권 침해적 요소가 더 크다고 봄. 해외 거주민이야 안가고 말면 될 정도이나, 국내 자국민이 해외 출장 후 양성이면 돌아가지도 못함. 이게 자국민에 대한 합리적 조치일까?

    • G 104.***.67.145

      국내 자국민이 해외 출장 후 양성이면 돌아가지도 못함. 이게 자국민에 대한 합리적 조치일까?

      => 이런거 생각안해도 한국정부가 우물안 개구리마냥 아니면 아직도 공산독재구냥 구는게 있다. 저 코로나 검사도 그중하나고. 어떤 부분에선 질서나 법이 무색할정도로 융통성을 발휘하는데 저런 인권과 관련된 특정부분에선 공산독재국가처럼 국민을 다룬다. 인민재판에 가깝다고 보는데 이런 소수의 인권에 관련된 부분에서 과감한 친절과 융통성을 보이지 못하는면이 참 아쉽다. 공항 시큐리티 통과도보면 미국보다 더 심하게 하고 개인의 인권을 무시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그런게 911때문에 시작했고 미국은 그래도 어느 정도 물같은걸 특정인은 가지고 갈수 있게 배려도해준다(물론 물이란걸 검사하는 기기도 갖추고). 그러나 대한민국 공항 시큐리티는 물한방울도 통과하지 못하게 한다. 얄잘없다. 개인의 특수상황을 봐주지 않는다. 그러나 군대같은거는 빽만 좋으면 누구나 면제받는 융통성은 또 누구나 잘 알지 않는가. 한국이 전체주의적인 공산독재적인 행정처리를 넘어서서 아주 장애자나 특수질병이나 또는 특수한 상황의 개인에게도 거기에 맞는 배려를 해주면 좋겠다.

      • 4353 163.***.132.118

        미국보다 한국이 인권에 대해 융통성이 없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다짜고짜 신발까지 벗기는 미국 몸 수색은 물론이고… 그냥 단순하지만 매우 많이 발생하는 예로… 미국 국경 입국만 해도 굉장히 불합리한 이유로 의심받아 세컨드 룸 가고 입국거절되는 경우들도 허다합니다. 최소한 한국은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대우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한국은 대중의 편의와 개인의 편의 사이에서 대중에 좀 더 치중된 정책을 펴는 나라인거고… 잘 생각해보면 국민 정서가 그러합니다. 미국처럼 숨쉬기 힘든데 왜 마스크 쓰고 비행기 타야하냐 따지는 백인들 마인드에 가까우면 이해하기 어렵고 불만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어쨌든 한국은 한국대로의 정서에 맞는 정책을 펴고있는겁니다. 내국인에게 설문조사든 하면 그래도 PCR로 감염자 입국을 불허하는쪽으로 여론이 높을거라 봅니다. .

        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지금도 한국에서 코로나로 수십명씩 100명 조금 안되게 죽어갑니다. 1년 2년 지속되다보면 그들 중 한명의 우리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출장중 부주의로 코로나를 걸린상태로 귀국하는 사람이 그 비행기에 탄 누군가를 감염시킬 수 있고, 그 중 운이 없는 사람은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일반적인 마인드로는 출장중 부주의 한 사람이 좀 더 희생을 하여 다수를 지키자는 생각이 더 큽니다.

    • ㅋㅋㅋㅋㅋ 165.***.224.140

      이 사이트가 한국정부 공식사이트냐?ㅋㅋㅋㅋㅋ
      또라이도 가지가지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