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폰을 받아서 프리페이드 폰으로 쓰는 방법도 있는데,
막상 찾으니 없어서 그냥 렌탈했어요.
인천공항에서 렌탈하는게 제일 비싸고, LAX에서 빌리는게 조금 나았는데
전 인터넷으로 계약하고, 인천공항에서 픽업했어요.
100분에 40불 내고, 하루에 1불씩 냈던것 같아요.
한국에 가기전에 친구,친척등을 죄다 동원해서 안쓰는 핸펀 찾아보세요.
한국에 아이들 장난감 대용, 핸펀에 내장된 오락용으로 쓰는 집이 많습니다.
그냥 서랍에 굴러 다니는 집도 있고요.
그거 가지고 선/불/폰 쓰려면 그 기계가 과거에 어느 통신사꺼였냐를 또 따지게됩니다.
베터리 뒤에 열면 시리얼 넘버 알려주고 모델넘버 알려주면 선/불/폰 업자들이 알아서
맞는 통신사꺼로 연결해 줍니다.
신분증은 디카로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면 됩니다. 주민증이나 여권.
그리고 통장으로 돈 넣어주면 개통이 되고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요금이 장난 아니게 빠지는데 사용하기 전에 얼마 남았다고 나옵니다.
처음에 만원정도 입금하고 쓰면 되고 모자르면 길거리에 통신사 가서 신용카드로 충전하면
됩니다.
한가지 찜찜한게 그냥 신분증 메일로 보내고 아무런 확인이 없어서 나중에 대/포/폰으로
사용되지는 않는지 찜찜하기도 해서 통신 3사에 나중에 조회해 봤는데 새로 개통된 흔적은
없어서 아직까지는 안심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은 한국에 갈 일이 있고 가족들도 번갈아 나가기에 아예 노예폰 샀습니다.
공짜고.. 이래저래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 한달에 유지비 만원만 내면 새 핸드폰으로
2년마다 쓰니까 부담도 없고요. 자주 나가면 하나 장만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새핸드폰은 포인트카드랑 전화요금도 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