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 구여권을 전자여권으로 바꿨습니다. 직접 DC 에 있는 영사관에 가서 접수를 하고나서 3주 정도 지나고나서 여권을 받았습니다. 영사관에서 일괄적으로 접수를 하고나서 한국으로 보내고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보내지고 이러한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접수 후, 한 달이 되어서도 연락이 오지 않으면 영사관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외교부 홈 페이지를 통해 접수증 번호를 가지고 접수처리 상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tatus 가 발급이라고 확인되고나서 1주일 이내로 여권을 받았습니다. (영사관에서 픽업하는 대신에 접수할때 제출했던 express mail 을 통해 받았습니다)
원칙은 영사관에 직접 가서 픽업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편의 때문에 여권이 나오면 tracking 이 가능한 방법으로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우편 요금을 영사관에 지불하시는게 아니라 직접 우체국에 가셔서 익스프레스 메일 봉투랑 그에 해당하는 우표를 사서 (Express Mail Flat Rate: $18.95 지불) 부치신 후에 invoice 랑 (tracking number 적혀 있고 발신인/수신인 기재하는 form) 같이 여권 접수할때 제출하시면 됩니다. 반신용으로 express mail 봉투를 준비하는 셈이지요. 부부가 같이 여권을 받는 경우는 제가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가 없네요. 직접 영사관에 전화를 하셔서 문의를 해보심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