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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09:37:52 #34128021111 24.***.198.123 2120
동일한 점
– 미국의사 , 한국의사 둘다 돈 많이 많이 벌음하지만 보험 처리 0라고 했을때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면한국은 500만원 수준
미국은 3000만원+왜 그럴까요?
미국은 보험사 횡포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소송 보험 처리 비용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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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국서 뭔 보험으로 살길래 비싸다는건지…
아무리 돈내도 미국이 한귝보다 싸더만
보험을 좀 좋은거 쓰세요 -
미국 의료비 파산 가정 비율 2.0%
한국 의료비 파산 가정 비율 3.7%
왜그럴까요? 심각한 질병시 의료비는 실질적으로 한국이 더들어요. 뭐 이런 객관적인 통계를 내놔도 151 같은 애들이 기어나와사 헬미국 타령하겠지만. 평생 감기만 걸리고 중병 안걸릴 자신있으면 한국 의료비가 쌀건데 그게 맘대로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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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보는 비싼 약 쓰는 중병 걸리면 노답입니다. 돈 없으면 진짜 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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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total_health_expenditure_per_capita미국 사람들이 의료 비용으로 어마어마하게 지출하고 있죠. 대충 절반은 정부가 세금으로 지불하고 절반은 개인이 지불합니다.
저 돈이 다 어디로 가겠어요? 개혁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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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간다는게 뭔 말인가요?
보험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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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out of pocket maximum이 있어서 병원비 작을 때는 한국이 월등히 싸지만,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미국이 훨씬 싸지 않나요?
보험안되는 간병인 같은 것도 필요 없구요.
보험사의 횡포라고 하시는데, 현실은 정치적 공약중, 사보험을 없애는 medicare for all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요? -
양쪽다 장단이 있는데 미국 의료는 확실히 들어가는 돈이 비해 비효율적인 건 어쩔 수 없은 것 같습니다. 복잡한 체계때문에 행정적인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미국은 건강하고 일 할 수 있고 하면 oop도 있어서 미국이 나을 수도 있는데요. 보험이 없으면 헬이되고요. 보험 자체도 회사 지원금 없으면 꽤나 비싸집니다. 특히 나이들면 컥 소리가 절로 나오죠. 뭔가 일이 생기면, e.g., 보험이 없거나, 병 걸려서 일을 못하게 되서 회사 지원금이 안나오게 되면 일단 보험료 부터가 켁 소리 납니다 (cobra rate 보면 답이 나오죠), 그냥 사고 한번 잘못 나면 바로 파산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험 전 의료비는 한국이 쌉니다. 만약 보험이 되면 안도 10프로인가 5프로인가 본인 부담금이라서 그렇게 까지 돈이 들진 않아요. 다만 조금만이라도 희귀한 케이스로 가면 보험 적용이 안되는 약도 써야하고 비용이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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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오류가 있는거 같은데..
보험처리 0으로 가정했을때
미국 의료비가 한국보다 비싼 이유가
보험사의 횡포 때문이다??보험 없는걸로 가정해놓고 결론은 보험때문이다가 무슨 말이죠
보험처리 없이 비교했을 때 미국이 비싼거면 미국병원이 진료비를 세게 부른다는 말로 들립니다만..?-
그렇죠.
한국은 의사들 엄청난 환자들을 보는 것에 반해 미국은 의사들이 환자들 보는 숫자가 월등히 작지만 수입은 미국이 훨씬 높은 것 같고, 의료 시스템 자체에 크게 달라보이네요.
과연 정부주도하의 보험으로 넘어가면, 비용이 어떻게 콘트롤 될지 저는 좀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들 관료주의와 강력한 유니온이 개입되면 사보험의 비용통제식의 관리에 비해 효율성은 현저히 떨어질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사보험회사가 수익을 얻더라도 그건 자유시장 원칙하의 철저한 수익성 관리에 의한 요인도 크게 작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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