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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10:02:09 #3364844www 207.***.36.242 2713
저도 아내가 한국으로 가자고 해서 돌아갑니다.
타지에서 가족들 힘들지 않게 하려고 아둥바둥 가족 건사하며 부단히 노력했는데 맘이 착찹합니다.
맘이 이랬다 저랬다 우을증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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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베네주엘라에서 미세먼지 마시면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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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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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어떤게 좋은 결정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돌아 가는것이 좋은 선택이 되었다라고 생각할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들이랑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얼마전 한국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편리하고 좋은 것 많은데 일상에서 초록과 파란 하늘을 접할 수 없다는게 힘들었습니다. 편리성과 먹거리 수준 및 다양성으로 따지면 매우 그립습니다. 높은 인구밀도 덕분에(?) 그런식의 서비스나 배달의 효율성을 높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물류비용이 많이 들고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선 일어날 수 없는 편리함이죠. 그래도 이번에 온 가족이 집에 돌아 오니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의 좋은 점들이 많고 그리운게 많지만, 동시에 지금 사는 곳을 감사하게 되는 것도 많았습니다. 애들도 장점과 단점을 잘 보고 이해하더군요. 어디가 더 좋다를 논하는게 아니라, 먹거리에서 시작하여 사회 관계의 tension까지 여러가지 차이점과 장단점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살게 되건 살 수는 있을겁니다. 우리는 한국이 싫어서 온 것도 아니고 그냥 살다보니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니, 감정적으로 한쪽을 맹종하거나 싫어하지는 않거든요. 한국에 있는동안 살기 어떠냐, 경기는 어떠냐 물어보면 답은 재각각이었습니다. 분명 힘들어 보이는 부분들도 보이고, 정치 사회적 혼란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동시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잘 살아내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내가 어떤 사정으로 한국에 가서 살게 된다면, 답답한 부분들이 분명 있겠지만 맞춰서 살게 될 것이고, 여기서 누리는걸 못누리는 것도 있겠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살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침울하게 생각 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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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30대 이하라면 한숨 쉴 이유가 전혀 없을듯 하네요. 저도 여기 미국 유학와서 직장 생활한지 20여년이 지났는데 한국에 갈때마다 난 왜 여기 미국에 떨어져 살아야 하나하는 자문을 합니다. 물론 여기서 한국인 짝을 만나고 미국 시민권을 가진 아이를 낳았지만 한국사는 거보다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글쎄올시다 입니다. 행복은 개개인의 처한 사정과 가치관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미세먼지다 북한문제다 다 외부적 요인이고 자연 현상의 한 일부문제 일뿐입니다. 님은 미국 생활이 연이 아닌거라 생각하세요. 한국 가서 생활하다 또 기회가 되면 나오면 되구여. 인생 길게 보고 너무 현실을 절망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절대 여기 정착자로서 여유부리며 드리는 조언이 아닙니다. 여기 미국이나 한국살이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처신에 따라 얼마든지 행복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어디서든 처해진 환경에서 좋은 점들을 찾고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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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살든 사람마다 맞는곳이 있지요~
한국에 돌아가셔서도 좋은일도 많고 행복한 일도 많으실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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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어디든 사람 사는건 다 똑같습니다. 요즘 총기 사고 잦던데 악플 조롱 댓글자들 다 총 맞아 디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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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악플이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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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세 , 미국 온지는 15년 정도 입니다.
소셜 받을 때 까지만 미국 살겁니다. 아직 10년은 더 벌어야 할것 같군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 일자리도 없고, 연금도 없습니다. 지금 추세로 보면 미국 소셜 연금은 2500불 정도 될것 같습니다. 한국돈 환산하면 3백 정도 될것 같으면 과감히 미국 정리하고 한국 갈겁니다. . 한국에서는 지방 도시에 아파트 조그만한것 하나 살 정도 되니 크게 걱정 안합니다. 동남아 은퇴이민 보다는 한국이 나을듯 합니다. 혹시 아나요 남북이 사이가 좋아지면 북으로 은퇴이민 가는것도 나쁠지 않을듯 하군요. 물가 싸지, 말 통하지, 음식 통하지, 기후 비슷하지. 그때 까지 열심히 여기서 살랍니다. 어디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사는게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을 좌우하는게 돈이 라는것에 대해 비애는 느낍니다 -
미국은 사람 살곳이 못되는 나라입니다….. 여러므로 정말 문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양극화현상이 아주아주아주 심각합니다.. 미국은 서진층들 사는거보면 완전 경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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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더 퓨처입니다. 많은 부분 편리하고 좋으실겁니다.
다른면에서 가끔 답답은 하시겠지만 외국인이라는 부담은 없으시니… 나쁜것만은 아닐겁니다 -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전 한국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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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사람들은 루저들이라고 보면 됨 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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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기 정말정말 힘들어요 여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나라가 아닙니다 어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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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은 미국에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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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가난한 사람이 아니면 살기 좋지 못한 나라 입니다.
중산층 이상에게는 한국이 훨신 더 좋은 나라 입니다.
도시 시스템에 시민의식 등등 한국이 훨신 좋아 보입니다. -
미국 한국 오가면 사는 사람으로서 미국 있음 한국 가고 싶고 한국 있음 미국가고 싶은 간사한 맘이 매번 듭니다. 두 나라 다 상반된 장단점이 있지요. 사람 맘이란게 그런 거 같아요. 적절한 표현인줄 모르겠으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디 사시던 지난 곳은 그리워 하지 마시고 사시는게 답이겠으나 개인적으로 오며 가며 사는 입장에서 저울질해보면 미국에서 Critical한 이슈가 있어 떠나시는 것이 아니라면 애들 바라보고 가족 의지하며 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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