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구 귀국 후 텍스보고 안하는경우

  • #309827
    skykong 67.***.24.226 7247

    opt가 끝나면 두달 후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작년 텍스는 리턴을 받았고 동시에 올해 초 소셜텍스를 회사로 부터 리턴받는 과정에서 W-4 폼을 텍스 면제로 바꾸어야 한다는 페이롤 담당자 주장에 그리 변경한 후 부터는 전혀 임금에서 텍스가 withhold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페이가 좋아서 올해 한국 귀국후 텍스 예상 금액을 계산해보니 만불을 뱉어내야 하는군요.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금액을 보니 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만약 내년에 텍스보고를 무시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다시 미국에 발을 들일수없겠져??

    • ISP 12.***.168.229

      어떻게 되긴요?

      큰일 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제일 무서운게 택스 입니다.

      택스는 개인 뱅크럽시를 해도 없어지지 않고 평생 따라 다닙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도망 간 놈들 한테 미국에서 택스를 받는 방법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그거 확실히 받아 내는 방법 찾아 낼 겁니다.

      일례로, 학부때 미국에서 카드 신나게 쓰고 한국으로 튄 녀석이 하나 있는데,

      한국 집으로 어떻게 찾았는지 빌이 날아 왔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아멕스 였답니다.)

      아멕스도 찾는걸 미 정부가 못할까요?

      판단은 님이 하셔야 겠지요.

    • 그런거는 64.***.211.64

      “나는 이렇게 띠어 먹었지롱”하고 자랑하면서 적법하게 사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거 결코 똑똑한거 아닙니다. 그들 대부분이 결국 처참한 신세가 되더군요. 그게 두려워서가 아니더라도, 삶에 원칙이라는게 있죠.

      세금이라니까 별로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만약에 상대방이 개인이라고 한다면 만불 떼어먹고 도망갈 생각이 드십니까? 그런 분 아니시겠죠? 왜 택스은 떼어먹어도 되고 개인돈 사기치는건 안되는지 핑게가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를 대실 수 있다면 (남들이 찬성하건 안하건) 그렇게 하시고, 그로인해 앞으로 혹시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그 큰 뜻을 굳게 간직하고 이겨내면 됩니다.

      “먹튀”인데 안걸릴 것 같아서 해도 될까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다시 한번 지금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자신을 돌아보시고 결정하십시오.

    • BH 96.***.200.154

      택스보고를 하지 않는 것은 연방법 위반입니다.
      저같으면 IRS를 상대로 한 모험은 하지 않겠습니다.

    • skykong 67.***.24.226

      그런 모험은 저도 하고 싶지 않네요. 걍 한번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많은 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후 모두다 텍스리턴을 신청해서 받지는 않는거 같은데 미국도 지네들이 내줄돈은 챙겨서 내주진 않으니까 요. 텍스폼을 보다가 내가 owe 한돈이 많은경우 페널티를 내야하는건가요??

      내 의도와 상관없이 단순히 페이롤 담당자의 무지로 이런 상황이 벌어진건데 .. 내가 쇼설만 면제고 정부 텍스완 상관없다고 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이유야 어쨋든 결국 내야할경우 패널티가 붙는지 알고 싶네요. 붙는다면 다시 회사에 이해를 시키고 w4를 변경해야하는데 ..그럼 다시 쇼셜택스를 내야한다고 우길지도..헐

    • 페널티 164.***.106.147

      내야할 금액이 만불정도라면 아마 페널티가 붙을겁니다.
      하지만 그리 큰 금액은 아닐겁니다. (몇십불)

      그냥 내는거 편하지만, 저같은 경우 예전 택스 초짜였을 때, 잘몰라서 페널티 (30몇불 정도로 기억)는 빼고 초과분만 첵적어 보냈는데 아무런 일 없긴 했었습니다.

    • . 70.***.222.220

      인컴텍스 내는 부분이 겨우 만불이면 그리 좋은 페이도 아니죠. 한 2만불은 내야, 겨우 좀 하는 수준.

    • 하얀저녁 74.***.136.237

      일단 뭐 한국가서 다시는 미국 안온다는 100% 확신이 있다면 통할수도 있겠지만, 평생 미국에 올일이 있을지 없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에 패널티가 몇십불이시라는 분 IRS한테 무서운 맛을 못 보신 분입니다. 세금 만불에 대해서 IRS가 탈세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면 벌금만 몇천불 물리는거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매년 벌금과 이자 붙어서 3-4년 뒤에는 만불이 3-4만불 쉽게 됩니다.

      거기다가 현재야 미국이 한국에 있는 사람한테 돈 받는게 힘들다 쳐도 미래에 한미간 협정 맺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지요.

      정말 최악의 경우 한 20년 후에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법원에서 미국세금으로 10억 내라면서 전재산 압류 들어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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