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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2011년 행복지수 조사결과가 아래 그림으로 알기 쉽게 나왔네요. 그리 놀랄만한 충격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물질적 행복은 4위로 상위인데도 주관적 행복은 최하위랍니다… 한국으로의 역이주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한번 눈여겨 보실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한국 기사내용 :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꼴찌’로 조사됐다. 그만큼 한국 어린이들은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얘기다.
주관적 행복지수에는 자신의 건강상태, 학교생활을 좋아하는 정도, 삶의 만족도, 소속감, 외로움의 크기 등이 반영된다.
염 교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입시 스트레스’를 꼽았다.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를 외롭고 건강하지 않은 존재로 인식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 염 교수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경쟁적인 삶에서 가족과의 연결고리도 탄탄하지 않아 외로움을 느낀다”며 “공부 때문에 잠도 부족해 늘 피곤한 상태도 문제”라고 말했다. 주관적 행복지수가 고학년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점도 입시 스트레스와 낮은 행복도의 상관관계를 뒷받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