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송금시 환율

  • #309855
    환율 75.***.244.109 6944

    한국으로 좀 큰 액수의 송금을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환전기준은 송금의 경우 기준환율에서 약 10원정도 낮게 책정되는데, 미국은 이 액수가 훨씬 더 크네요.
    송금을 보통 어떻게 하시는 지요.
    1) 미국에서 달러로 한국에 보낸 뒤 한국에서 환전한다.
    이경우 한국에서 환전할 대, 현찰로 파는 값으로 환전이 계산되는 지요? 아니면, 송금시의 환율로 계산되는 지요? 제 느낌에는 현찰로 계산될 것 같은데, 손해가 클 것같네요..

    2) 그냥 미국에서 원화로 환전해서 송금한다.
    이경우 환전을 좋게 해주는 은행이나 방법이 있는지요?
    액수가 좀 커서 방법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네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이련 69.***.185.178

      제 경험으로는 그냥 달러로 보내면 한국쪽 은행에서 알아서 원화로 환전합니다.
      환율은 송금환율로 결정되던걸요? 미국에서 원화 환전하는 것보다 환율이 더 좋습니다.
      만약 걱정되시면 님의 한국쪽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 보세요.

      저의 경우는 제가 거래하던 지점의 외환담당자에게 전화를 미리 했습니다.

    • 원글 75.***.244.109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에 전화해서 알아보아야 겠군요.

    • 달러먼저 75.***.1.128

      항상 달러->달러 송금 후 원화환전합니다. 기준 환율과 일단 상관이 없게 됩니다.
      바로 원화로 송금하는 경우 수수료가 더 붙어서 달러로 일단 받은 후에
      급등하는 날 원화로 바꾸는데 금액이 크면 항상 80~90% 우대받습니다.
      아무리 금액이 적어도 50% 우대는 받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들 서치해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 보충설명 98.***.227.197

      최근에 한국으로 송금했던 경험입니다. 한국의 은행에서 달러로 받아서 달러로 보관한 후 송금 받은 사람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러면 송금을 받은 사람은 (금액이 25,000불 이상의 경우) 송금 사유를 은행에 제출합니다. 그러면 은행에서 본인 맞는지 확인과 함께 달러를 원화로 바꾸어서 구좌에 넣어 줍니다.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송금사유에 따라 또는 송금 받는 사람의 신분에 따라 법에서 정한 은행구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 모든게 세금과 관계가 있어 보이더군요. 일반적으로 달러구좌, 원화구좌를 개설할 있는데 비거주인과 거주인이 다릅니다. 거래방법은 동일한데 은행에서는 다르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송금사유가 단순히 증여일 경우는 증여세만 내면 되지만, 투자의 경우에는 복잡하게 투자용으로 송금을 받을 수 있는 구좌를 개설해야 됩니다. 유가증권투자의 경우에는 먼저 증권회사와도 상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원글 75.***.244.109

      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송금을 알아보는데 원화로 바꾸어 보내면, 송금수수료가 저렴한 대신 환율이 너무 불리하게 계산해서 질문을 올렸었습니다.
      친절한 답변 덕분에 대충 감을 잡았습니다. 댓글올려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