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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는 무슨 얼어죽을 붕괴.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에 따른 그 파급 효과로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붕괴 어쩌구 하는데솔직히 어이 상실입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이 한번도제대로 일어 서본적이 없기 때문에 붕괴될것도 없지요. 괜히 엄살이지 말입니다.그렇다면 왜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이 기를 필수가 없을까요?나름대로 생각해본건데 가장 큰이유는..첫번째로 그놈의 사농공상이라는 선비문화..공돌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기펴고 살아 본적이 한번도 없지요.공부 잘하면 법대 의대가서 대접 받고 살지 미쳤다고평생 공부해야 겨우 살아 남는 공대 가겠습니까라는 선비중심의 사고방식이 있겠고두번째로 첫번째 이유의 연장선인 보여주기식 체면 문화가 있겠습니다. 강남에몇백층짜리 빌딩 지어 놓으면 무슨 대단한 체면이 서는것 처럼 하드웨어를 우선시 하고소프트웨어는 그냥 따라오는 덤으로만 생각 하는 태도로는 아이폰이 뜰수 밖에 없었던감성적 소프트 문화를 이해조차 불가능하다고 보고.세번째로는 그놈의 “사람은 서울로 가야되고 말은 제주도로..”라는자유당때의 중앙 집중식 사고 방식.중소기업에서 좀 잘나간다 싶으면 이직이나 스카웃 형식으로 대기업으로 옮겨 말아 먹는 케이스. 한국에선 대기업 안다니면 어디 능력 부족으로 여기는 이상한 풍토가 있슴다.창의력과 발상의 전환이 생명이 소프트웨어 산업은 대기업위주의 산업 체계로는절대 못 뜹니다.네번째로는 현정권의 삽질문화.. 이건 말해봐야 입맛 아프고..따라서 이런거 해결안하고는 삼성이 무슨 S급 인재를 델구 오니 하는 생쑈를 하는데델구 오면 뭐합니까. 사내에서 살아 남을려면 정치하는라 바쁜데….암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