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면서 안하면 낙오자 취급 받는것들

  • #3143064
    한국? 185.***.82.43 1051

    거의 예상들 하셨다시피 큰거 몇개 들어보자면

    일류대 진학 – 전공 상관없이 무조건 이름값 sky
    대기업 취직 – 직종 상관없이 일단 말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는 기업 및 갑의 위치라고 여겨지는 곳, 공무원, 대기업 청소부 포함
    결혼 – 나이차면 제한시간안에 해야하는 낙인이 찍힘 덤으로 결혼식땐 하객수가 몇이나 되는지가 관건 하객 알바라는 희안한 직종이 다있음
    그리고 이 모든 공식의 결실은 무슨짓을 하던 금전적 재산을 얼마나 모았냐로 귀결됨. 스스로 능력이 부족한데 부모가 금수저면 자기 능력으로 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짐

    부가적으로 항상 떼지어서 외출이나 밥먹으로 가야함

    한국서 미국오려는 사람들 중 저 굴레가 싫어서 온 경우가 상당한데 막상 오면 저 공식을 벗어나지 못함

    • ㅉㅉ 70.***.143.70

      그렇게 싫으면 딴나라가서 사세요. 아니면 결혼 안하고 중소기업 다니는 패배자소리 들으며 사시던가요.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라야지 여기서 징징댄다고 안알아줍니다.

      • d 119.***.70.16

        정확히 말하면 저거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는 국민 전체가 저것을 인생의 최중요 가치관으로 설정하는 획일화된 극단적 집단주의가 싫다는 뜻이겠지.

        “중이 싫으면” 타령하다가 진짜 외국으로 떠나려고 하면 ‘한국사람은 한국이 최고네,인종차별당한다,가족친구들 보면서 사는게 최고다’ ← 이러면서 나가려 해도 □랄임.

    • d 119.***.70.16

      대충 해명하자면
      우물안 개구리 관점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면
      sky외에 제대로 성과 내는 한국대학도 없고,
      삼성 외에 나머지 한국 기업은 대기업이라 할 수 조차 없음..
      그래서 한국인들은 sky가고 삼성가는게 그나마 세계문명국에 가까운 삶을 누릴 수 있으니까 그거에 목숨을 거는거다..

    • 광야 45.***.12.234

      안타깝긴 합니다 정말로요. 삶의 목적이 단순히 성공뿐이라는게… 그리고 마치 이루지 못하면 남들과 비교되는 갑갑한 사회가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취향과 소소한것에서 가질수 있는 작은 행복들은 그저 무시하고 오로지 돈 명예에만 치중되어있는 가치관…

    • dfgnfn 73.***.139.64

      지랄을 한다..그래도 인종차별보단 난다…
      그런거는 내가할수 있는지 못하던지 하지만..
      인종차멸은 어떻하냐…니가 뭘할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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