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당에 집구입

  • #299259
    컴백홈 64.***.8.136 2579

    1-2년 후에 귀국 예정입니다.
    분당에 아파트 (32평) 하나 전세끼고 장만 하고 나중에 제가 들어가서
    살까 생각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분당 정자동이라 신분당선 호재도 있고해서 많이 떨어지지 않을 것도 같고,
    (실제 06년 하반기 보다 몇천 떨어지긴 했습니다)
    혹시 작년 처럼 또 오르면 이제 내집 마련이 요원해 질까 두려워
    무리해서 전세끼고 하나 사두려고 합니다.
    물론 여기 게시판은 다들 미국에 있는 분들이지만 때론 외부에서 보는
    눈이 정확 할 때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대선 전까지는 167.***.88.140

      절대 자제하심이…….
      물론 씸씨티 좋아하시는 그 분이 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혹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일이니.
      더불어 그 분이 된다고 해도 취임 직후 몇 개월은 추이를 살필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 분당 24.***.205.118

      저도 2001년에 분당에 집을 사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입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유는, 이른바 버블세븐지역이 작년 10월 급등이후 오히려 약간
      떨어졌고(물론 그 동안에 많이 올라서 무슨 소리냐 하실 분도 있겠지만)
      기타지역(예를들면, 상계동과 경기 북부)이 많이 올랐고 아직도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소외지역과의 격차가 줄어드는데 이것이 알짜(?)지역이
      오를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현실적인 이유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범단지(서현동)를
      필두로 재건축이 화두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나중에 들어가신다는 전제로 본다면 투자가치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판교 입주가 시작되면 아파트만 아니라 주변의 회사들도 몰려들테니
      그 또한 하나의 호재라 할 수 있습니다.

      남은것은 시기인데 아무래도 내년 총선 (4월 말 일겁니다.)까지는 약보합세가
      지속되리라고 보고…. 그 사이에 사시는 것도 한 방법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을 더 드리면, 이왕이면 32평보다는 조금 더 큰것을
      약간 싼곳(물론 분당 내에서)에 사신다면 상대적인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더오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38평은 모델에 따라 방이 4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어차피 추세가 똑똑한 것 하나 가지려고 하니까요.

    • 분당집 67.***.90.89

      제가 분당 정자동에 33평 아파트 하나를 전세 주고 있습니다. 전세 계약은 2009년 10월까지 입니다. 현 전세 보증금이 싸기 때문에 이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분 만나서 전세 안고 사신다면 처분할까 생각중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십시요.

    • 122 64.***.8.136

      동위치나 전세가 이파트 이름 알려주세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