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이 그렇다는 이야기고
명문 학군일 수록 미국은 보유세율이 더 올라감.
따라서 8학군 격차는 1/20 정도가 아닐까..
https://www.korea.kr/news/policyFocusView.do?newsId=80083370&pkgId=10000005

한국 건물주들이 조물주 행세하는거 더 이상 안봤으면..

현재의 출생률과 사망율이면 10년후 경제 활동 인구가 현저히 줄것으로 보이고, 전체적인 GDP 포함,, 경제규모도 줄어들것으로 생각됨.. 이로 인해 한국 아파트값이 떨어지면 그때 아파트 사서 한국으로 역이민 하면 좋을듯.. 미국 연금, 401K, 주식이면 평생 먹고 살수 있을듯,,

문재인이 이거 손보려다 맛가기 시작했죠…. 참나… 어떤 할매 나와서 지가 평생 서울 살았는데 문재인 때매 서울에서 나가게 생겼다고 인터뷰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음

내가 그거땜에 혹시나 해서 국힘당 윤석렬 뽑았는데,, 집값이 더오르고, 한다는 소리가 민주당이 집값 다 올려놨다고 하더만,,, 그래서 결자 해지라고 원래 올린 놈들이 내려야 하니 담 선거때는 다시 민주당 후보 뽑을라고..

원 link글에 미국은 철저하게 실거래가라고 했는데, 맨하탄에 콘도는 실거래가로 보유세 내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적은 금액의 평가 금액에 대한 보유세를 내게 합니다. 미국도 지역마다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한국은 보유세는 적은 대신 양도 소득세가 크지 않나요?

제 사는 지역에서도 assessed value는 시세보다 많이 낮게 해요. 대신 assessed value에 부과하는 세율이 높게 되어서 결국 실시세의 1%를 내게 되더라구요. 말씀하신 것 땜에 궁금해서 맨하탄 찾아보니 Class 1 – 20.085% Class 2 – 12.500% Class 3 – 11.181% Class 4 – 10.762% 이렇게 적혀 있네요. 이렇게 높은 세율이니 결국 실시세대비 상당한 세율이 될 것 같아요.

https://www.nyc.gov/site/finance/property/property-tax-rates.page

그리고 양도 소득세도 자가 주택의 경우 미국은 싱글 25만불 공제, 부부 50만불 공제인데,, 한국은 자가주택의 면세 혜택이 훨씬 큰 것 같더라구요.
서울 아파트 집값 대비 소득으로 계산하면 상당히 높게 나올 겁니다. 세금이 낮은 것이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소득 대비 비싼 집을 갖고 있어도 유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니까요.

청년들 꿈이 한국 건물주 아이가. 뭐하러 힘들게 회사 다니노?

한국 문제는, 은퇴한 노인들이 강남집을 깔고 앉아서 안나오는거.
미국 명문학군은 아이들 대학가면 바로 빠져 나옴.
서울 방배동 가보면 절반이 노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