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할때 시골 부모님 집에 가는 방법과 자가 격리

  • #3600488
    184.***.189.93 1875

    가족이 라이드하러 공항에 올수는 없는건가요?

    그럼 시골에 뭘타고 내려갈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자가격리를 서울 호텔에서 강제적으로 해야 하나요?
    시골 부모집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는데 시골 여관에서 자가 격리 해도 되나요?

    아래 기사 보니까 무슨 방역택시인가 뭔가 그딴게 있나본데, 텍시타고 지방 시골까지 어떻게 내려가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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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영주권자인 최미혜(53)씨는 얼마 전 미국에 사는 딸 집에 방문했다가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맞고 지난 6일 입국했다. 미국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출발 72시간 이내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까지 챙겼다. 하지만 최씨는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2주간 자택 격리 명령을 받았다. 8만5000원을 내고 서울 집까지 ‘방역 택시’를 탔고,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도 추가로 받아야 했다. 최씨는 “접종을 마쳤는데 왜 코로나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과 함께 2시간이나 줄을 서 검사를 받고, 2주 동안이나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 자가격리 73.***.123.118

      ktx를 타고 지방으로 갈 수 있는 걸로 알아요.
      집이랑 가까운 곳까지 ktx타고 가서 그쪽으로 가족이 나오면 될 것 같아요.

      • 184.***.189.93

        그건 진짜 가능한가요?

        그럼 인천공항에서 ktx 역까지는 지하철을 타야 하나요? 아니면 공항버스가 있나요?

    • aba 68.***.188.154

      하루에 다섯번씩 운영되는 해외 입국자 전용 버스가 있습니다. 그걸 타시거나 가족이 데릴러 오셔도 되고 인터넷 검색하시면 방역공항리무진 있으니 그걸 사전 예약하시면 됩니다(블루대형택시 등)

    • 184.***.189.93

      https://www.airport.kr/ap/ko/cmm/cmmBbsView.do?PAGEINDEX=2&SEARCH_STR=&FNCT_CODE=A270&SEARCH_TYPE=all&NTT_ID=24636&SEARCH_FROM=2020.01.22
      여기보니
      가족의 승용차를 타는걸 권장한다고 나오는데…전에는 내 기억에 가족의 승용차 타면 안된다고 한 기억도 있는데 타도 된다고 바뀐건가요?

    • aba 68.***.188.154

      자가용의 경우, 가급적 본인이 운전을 직접해서 가기를 장려하지만 가족의 승용차를 타면 안된다고 하지는 않더군요.

    • Ggg 108.***.76.127

      자가격리…뭔 이득이 있는지…

    • asdasd 24.***.243.45

      진짜 백신 맞았으면 자가 격리가 왜 필요 한지 모르겠다!
      CDC에서도 백신 맞은 사람은 코로나 걸려도 다른 사람에게 옴길 확율이 없단다.
      몸에 들어온 세균이 90% 이상 돌아 가신 단다.

    • Calboi 67.***.134.122

      공항에서 입국수석후 나오면 방역택시 타시면 됩니다.

    • 흠,, 98.***.3.13

      이지긋지긋한 해외입국 자가격리 세번째 입니다…. 서울에서 두번 대전에서 한번. 지방으로 내려가시는분들은 공항에서 자가격리자들만을 위한 리무진 버스로 광명역까지 이동한 다음 KTX 지정 칸을 타고 각 지방별로 내려서 방역 택시를타고 최종 목적지 또는 가족이 나와서 태워서 갈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강동까지 오는데 9만 얼마 내고 방역 택시 타고 왔습니다 저는. 이제 3일 남았네요.

      해외 입국자 버스 지방 내려가는 것들은 시간대가 정말 3~4시간에 한번씩 있어서 그거 놓치면 KTX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DED 134.***.60.224

        지방분들은 KTX가 있는 곳은 그걸 타고, 아닌 지역은 고속 버스 같은거 타고 이동합니다.
        그리고 바로 집으로 가는거 아닙니다. 연수원 같은 곳에 하루정도 머물고 검사 결과 음성 나와야 해요.
        그 다음 아침에 음성이신 분들은 자가격리 하실 곳 담당하는 보건소에서 차로 데려가서 그곳에 내려줍니다. 그리고 14일간 감시 시작…..

        • 흠,, 98.***.3.13

          잉? 아닌데요? 도착하는 시간과 그런걸 고려해서 보건소가 닫앗으면 (제가 그랫습니다),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보건소 가서 검사하면 됩니다. 입국 함과 동시에 14일 카운트 들어가구요. 그럼 자가용으로 지방 가시는 분들도 가족들이 연수원에 드랍해주고 검사받고 하루 대기후에 집 가나요? 연수원에서 하루 머문다는건 처음 들었습니다..물론 코로나 검사 음성 없거나 외국인은 무조건 14일 연수원 같은데 격리고 160만원 정도 시설 이용비 낸다는건 공항에 고지되어 있더군요.

    • 184.***.189.93

      가족에게 가능하면 공항으로 자가용가지고 마중나와 달라고 하는게 가장 좋긴 좋겠군요.

      근데 그런 경우에도 자가격리할 시골집으로 직접 가는게 아니라 보건소 같은데로 일단 가야한단 말인가요? 복잡하네요 ㅅㅂ

    • 184.***.189.93

      연수원 같은데서 가자마자 또 돈내고 테스트한다고요? 비행기타기 3일전에 테스트했는데도요? 미쳤네.

      그럼 돌아올때도 또 돈내고 테스트해야하고 계속 공짜도 아닌 테스트를 한국에서 두번이상(도착하자마자 그리고 출국할때 다시) 받아야 한단 말인가요? ㄱ ㅅ ㅂ 문제인 시끼.

      • 흠,, 98.***.3.13

        출발 3일전 검사 음성 있어야 하고 도착해서 각자 집, 호텔등에 가는길에 아님 그다음날 일어나서 검사받고 음성 또 나와야 하구요 13일째 되는날 검사 또 받아서 음성 나와야 돼요.

        개인적으로 1월에 코로나 걸렸다가 회복햇고, 2~3월에 걸쳐서 화이자 2차 까지 다 맞았는데 왜 격리 해야 돼냐고 물어봤더니 제가 맞앗다는 증명이 아직 국가에서 안되니깐 그렇대요. 그럼 항체 검사를 하든가.. 아까운 14일.. 저는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계셔서 급하게 온건데 직계가족의 사망이 아닌 이상은 격리 면제가 불가하대서 그냥 집안에 틀어박혀있습니다.

    • 184.***.189.93

      아니 어차피 자가격리 2주동안 할건데 왜 유료 테스트를 또 받으라고 하는건가요? 테스트가 음성이면 자가격리 면제해줄것도 아니면서.

      • 흠,, 98.***.3.13

        각 지자체 별로 선정되있는 보건소 선별 검사소 가서 하시면 무료입니다. 처음 자가 격리 시작할때 만약에 집 근처 도착이 오후 6시가 넘어서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닫앗으면 다음날 아침에 가시면 되요. 입국할때 고생하는 군인 아가들이 잘 설명해줍니다.

    • 184.***.189.93

      ㅅㅂ 문제인 개시끼
      중국은 통제도 안해놓고선 ㅅㅂ 넘이 지 표에 도움안되니까 재외동포들 엄청 고생시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