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중 쓸 용돈. 어떻게 환전하세요?

  • #303752
    환전 198.***.56.5 3074

    한국에 잠시 방문하면서 몇백불 정도 용돈으로 사용할 원화가 필요한데요. 어떻게 환전하는게 가장 유리한가요?

    1. 미국은행 ATM카드로 한국에서 돈을 찾아쓴다.
    2. 달러 현금을 들고가, 한국에 은행에서 환전한다.
    3. 가능하면 미국 크레딧카드로 긁는다.

    • 치토스 66.***.147.118

      전 급하게 쓸 돈만 현금으로 가지고 가서 공항에서 바로 환전을 합니다. (한 100불 정도) 그리고 나머지는 거의 카드를 씁니다. 현금은 가져가기도 겁나고 카드 쓴다고 해도 수수료가 구입비의 3%밖에 되지 않아서 저렴합니다.

      미국은행 ATM을 한국에서 쓰면 그 이자가 비싸니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한국가는날 공항에서 꼭 카드사에 전화하셔셔 내가 한국에 갈꺼고 카드를 사용할꺼라고 말하세요 안그러면 카드가 Block될수 있습니다. (전 한번 그래서 짜증나서 꼭꼭 전화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Quality 67.***.133.200

      치토스님 말씀처럼 카드회사에 반드시 전화하고 나가세요.
      credit card fraud detection algorithm 중에
      zip code distance 라는게 있습니다
      |billing zip code – transaction zip code|
      이게 커질수록 transaction risk가 크다고 봅니다.
      외국의 경우 zip code가 다르니
      미국에서 발생할수 있는 가장 큰값에 10을 곱합니다.
      갑자기 뭔말을 하는지???
      예날에 작업했던 credit card fraud detection 프로젝트
      생각이 나서 한자 적었습니다…

    • truvian 99.***.67.10

      될수 있으면 공항에서 환전하지 마시고, 교통비 등이 필요할땐 최소액만 환전하세요.
      공항이 시내(동네)은행보다 몇십원 덜 쳐줍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달러가 비쌀 땐 차이가 더 심하죠.
      제일 잘 쳐주는건 여행자 수표이고 그다음이 현금(달러)를 바꾸는 겁니다.
      물론 여행자수표도 공항에서는 낮게 쳐주니 반드시 시내은행에서 환전하세요.

      요점은 편한만큼 돈을 더 써야 한다는 겁니다. 여행자 수표 바꾸기 귀찮아서 캐쉬 가져가면 그만큼 손해고, 공항에서 편하게 바꾸면 환율 차이나는 만큼 손해고, 캐쉬나 수표 가져가기 싫어서 카드 쓰면 수수료만큼 손해입니다.

    • JM 65.***.116.102

      여행자 수표 바꿀때 수수료를 2%나 달라고 하던데요? 그럼 오히려 손해일텐데.

    • 딸라 216.***.71.163

      아줌마에게 가는게 남는장사.

    • 정보 24.***.138.134

      예전에 경험해보니 윗분말씀처럼..
      명동 아줌마한테 바꾸는게 제일 잘쳐주던데요.
      그다음이 시중은행 제일 짠게 공항에서 환전

    • AMEX 220.***.172.39

      한국에서 AMEX 짱입니다. 미국에선 안받는 곳도 많은데 한국에선 크레딧카드 단말기 있는 구멍가게서도 받습니다. 제가 미국보다 한국에서 AMEX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AMEX를 사용하면 영수증에 삼성카드라고 나옵니다. 아마도 AMEX와 삼성카드가 제휴가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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