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문과 학생이 후에 미국 취업 고려하고 있다면 학벌 중요한가요?(한국 대학) This topic has [3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sdfsdf. Now Editing “한국 문과 학생이 후에 미국 취업 고려하고 있다면 학벌 중요한가요?(한국 대학)”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한국에서 단국대학교 입학예정인 학생입니다. 과는 영미인문학이고요 경영또는 무역 복수전공 할 계획입니다. 뭐 사실 과는 문과인 이상 경영이든 영미인문학이든 다 부질없이 별로일 것이고. 저는 졸업 후 한국 대기업/중견을 노리기 보다는 (사실 이것도 엄청 힘든 길이죠 사실상 중소기업 유력) 미국 또는 차선으로 다른 영어권 (영국, 호주, 케나다) 국가로 해외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가진 이유는 1. 한국의 분위기가 너무 힘이 빠집니다. 학생때는 학벌, 졸업하면 직장/연봉 등,,, 끝도없이 비교하고 등급을 나누는 한국 사회에 분위기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까놓고 제가 sky급 대학의 학생이면 이 분위기에서 득을 볼 수 있기에 불만이 덜하겠지만. 그냥 공부좀 했구나 정도 수준의 서울 대학교를 다니는 입장에선 이런 분위기 자체에서 떠나고 싶습니다. 2. 거의 미국병 수준인 이유지만, 그저 영어권/특히 미국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가면 막연히 모든게 잘 풀리고 좋을것이라는 마인드는 아니고요, 분명 엄청 힘들 길이겠지만 조금 더 제 삶을 주도적으로/ 하고싶은 일 하면서 즐기며 살 수 있는 국가는 한국보단 미국/영어권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워라벨이라고 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의 꿈이지만 일도 이왕이면 조금 더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하고싶고, 일이 끝난 후 저만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정도는 있는 사회에서 생활하고 싶습니다. 3. 영어/영어권 문화를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도 뭐 유학파/원어민 수준은 절대 아니지만 영어권 국가 아무곳에나 던져노면 무리없이 할 거 다 할 정도는 영어를 합니다. 고등학교도 국제고였고. 대학 과도 영미죠. 취미도 죄다 영어쪽이랑 관련있습니다. 이런 만큼 영어권에 대한 동경이 더 심한 편이네요. 4. 이것 또한 사회초년생의 투정의 일부겠지만, 저만의 길을 가는 것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저 막연히 한국 적당한 기업에 취직하고 월급쟁이가 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왕 사는거 욕심나는게 있으면 미친듯이 도전해보고 , 스스로 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멋진 삶을 이어나가는 것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남들 다 취업할려하고 공무원할려려 하는 그 흐름에 끼어들기가 싫습니다. 그저 아무 특색도 다를것도 없는 인생 살다가 가게 될 것 같은 그런 기분... 등등..의 이유로 후에 해외취업을 희망합니다. 그런데 이런 목표를 이루는 것에 있어서 한국에서 학벌이 어느정도 중요한가요? 사실 제가 여기서 재수를 하게 되도 정말 운좋아야 중경외시(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정도입니다. 단국대에서 저정도 대학으로의 차이가 해외취업을 목표하는 개인에게 얼마나 유의미한지 궁금하네요. 유의미하다면, 재수를 도전하는 것 또한 어려모로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하게 해줄 경험이라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느낍니다. 또한, 두서없이, 막 쓴 글이지만 위에 4가지 정도의 동기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이 있으시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