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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sf 208.***.66.77

      대단하십니다… 아직 대기업 임원도 하지 않으셨는데
      벌써부터 계열사 임원까지 생각하시다니….

      임원은 아무나 시켜주는게 아닙니다..물론 연락은 받으셨겠지만…연락은 무조건 다 돌려요…
      백명한테 보내서 1명 뽑으면 잘 뽑는거에요.. 특히 임원급은…

      굿럭크입니다

    • 장단점 1.***.96.240

      장점: 한국생활, 관리직이기 때문에 이제는 엔지니어의 경험을 토대로 윗단계의 의사결정을 하기에 뭔가 일이 더 쉽게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주변의 부러운 시선? (나 임원이야!)

      단점: 임원은 계약직, 결국 인맥에 발목잡힘,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을 빌미로한 매우 심한 음주가무, 다들 임원들이고 한가닥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별에별놈들 다 만나는데 그놈들 설득해서 님 회사를 위한 뭔가의 이득을 만들어내야함, 업무에 대한 평가기준 자체가 달라짐, 믿는도끼에 발등 여러번 찍힐수 있음, 그만큼 멘탈관리가 중요한데 어려울것임..

    • formst 134.***.222.36

      한국 기업 경력이 없다면… outstanding 한 경력이 없을경우 임원으로 못갑니다… 아이비교수급도 아니고 fang 디렉터레벨도 아니고…
      큰문제는 외부에서 뽑는 임원들 실력보고 뽑지 않습니다… 그냥 총알받이가 필요한거에요…. 뽑혀 간다고 해도 임원레벨에서 코딩하고 개발하는거 아니잖아요… 밑에서 내가 할테니 넌 사인이나해라… 이러고 조리돌림당하다가 계약기간 끝나고 돌아가기 쉽상입니다…..
      글에서도 인맥없어서 돌아간다고 하는데… 이제 돌아가서 인맥 못만들어요… 갑자기 누가 나 임원이야 하고 나타났는데… ..?

      장점은 들어가서 6개월 1년이내에 신문에 나올만한 성과내면 글에적은 임원 루트 타게 됩니다…. 아직 이케이스 성공한 사람은 본적없습니다…

    • 승전상사 73.***.145.22

      미국에서 management 경험이 있거나 technical leadership 포지션에 있었던 사람들이 상무급 고려 대상입니다. Technical leadership이라는 것은 그냥 회사 직급이 아니라, industry에서도 어느 정도 알아주는 위치라는 겁니다.

      원글님은 상무급으로 갈 경력이 아닙니다. 그리고 좋은 회사는 FAANG만 있는게 아닙니다. 커리어 스위치 하시려면 좀 더 그 분야를 제대로 파악하시고 시도하세요.

    • 인생선배 96.***.40.95

      마져요…실력도 실력이지만..멘탈(mental)이 메탈(metal)이여야 생존하는 엄청난 근무 분위기! 외부유입 임원들 실력 인정 받기 전 랜딩 3개월까진 모두 잘해줍니다. 첫 계약 기간(1년) 지나 실력 안나오면 자괴감으로 알아서 무너져 나오고, 인정이라도 받으면 주변 견제(적과 동지가 같이 생김) 바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하루 일과 중 절반이 조직 관리 정치질 줄타기입니다. 그게 다른 말로 네트워킹이라 하죠.
      장점이라면, 간단히 표현하면 피부로 느낄 정도 주변서 인정하는 대기업 임원 존재감이랄까..조직 내부나 외부서 님 명함을 내밀 때 상대가 바라보는 눈빛과 대우 달라지는걸 느낄 정도.. ㅎㅎ

    • 782 156.***.0.216

      말씀하신 회사 중에 하나 다녀봤는데 임원하는 분들은 자기 삶이 거의 없고 회사에 모든걸 다 바쳐야 가능하더라구요. 임원 다 계약직인건 아시죠? 실적 안좋게 나오거나 사고치면 계약 기간 얼마나 남았던 바로 짐싸구요..

    • Samsung 130.***.186.17

      연구임원 (정확히는 상무 아래)이 아니라 수석으로 입사는 가능할텐데, 내부 승진으로 연구임원 진급은 힘들겠죠!

      사십대 초반의 나이로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다면, 성격이 아주 무던해야 50세 언저리 까지 다닐 수 있을텐데
      미국에서 대략 10년 정도 근무하면서 두 세번 이직을 했다면 그것 조차도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한국의 대기업에서 대략 6-7년 정도 근무하고 소위 말하는 벤처로 옮기던가 아니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제가 원글이라면 (직장생활로만 본다면) 한국으로 리턴해서 직장생활은 하지 않겠습니다.

      웬지 제 경험을 쓴것 같아, 저 역시 마음이 씁쓸하네요.

    • K 24.***.127.149

      한번 재미삼아 인터뷰 보시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대기업 임원이면 권한은 막강합니다. 쓸 수 있는 예산도 많구여. 하지만 그 것도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공부나 전공 실력 보다, 사내 정치, 대인관계, 한국형 리더십 등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저라면 안갑니다. 갑질할 자신도 없구여. ㅎ

    • Calboi 73.***.28.61

      원글께서 임원 대우 포지션이라하셨는데 제가 보기는 괜찮은것 같은데요? 저도 위에 대기업중 한곳과 오퍼받은 상황까지 갔었지만 대우와 베네핏은 엄청났습니다. 이런것까지도 베네핏에 포함이 되는구나 할정도로… 2년만 채우고 재계약이 않되더라도 미국에서 다시 직장 찾으실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 있으면 한국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ㅇㅇㅇ 24.***.243.45

      글쎼 한났 엔지니어가 무슨 대기업 임원 꿈을 크게 가지라고 했지만…
      매일 백인이 시키는 일만 하다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 지 싶다.

    • 그게 97.***.128.93

      상무로 가면 보통 3년인데
      3년 후에 임원 마치고 나와서 무얼 할지가 가장 중요

    • cs 173.***.70.3

      계열사로 움직이는건
      대기업본사에서 20년정도 오래 근속해서 임원 달았지만
      이제 정치에 의해서 밀려났는데 그동안 고생한 노고를 생각하고 밑에 따라주는 사람을 생각해서 계열사 임원으로 보내는겁니다.

      아무런 근본도 없는데 저렇게 생명줄 안 살려 줘요

    • Calboi 73.***.28.61

      삼성전자 무선쪽이라면 상무로 3년 바짝 일하고 나와서 은퇴까지 대충일해도 될정도로 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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