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심심해서 밤에 혼자 “쇼생크 탈출” 을 다시 한번 봤습니다(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그중 새삼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네요. 극중 쇼생크 감옥에서 50년을 산 노인이 가석방이 됩니다. 하지만 노인은 어떻게 해서든 감옥에 남으려고 합니다. 감옥 장벽 넘어의 세계는 그에게 완전히 생소한 곳이 되 버렸던 거죠. 결국 사회에 나간지 얼마후 자살을 택합니다. 모건프리만이 그러죠. 우리는 이곳에서 점점 익숙해지고 길들여져 지는거라고, 그전에 여길 떠나야 한다고…
떠나시려거든 가고 싶을때 지금 하세요. 조금 더 있으면 가고 싶은 생각도 없어질지 모릅니다.
여기는 한국의 경기도 평택입니다.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여러분들의 사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산다는거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죠. 다들 머나먼 미국에서 어떻게 버티고 계시는지
저도 여동생이 어스틴에 살고있는데 요즘 몸도 아프고 해서 그만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어쨋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