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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3/1 임용으로 한국 국립대 최종 면접을 통과했습니다.
기쁜마음에 귀국을 준비는 하고는 있으나….
(도대체 왜 이런 시스템인지 이해는 되지 않으나,,,,,!!)사립대의 경우 최종 이사회가 있듯, 국립대는 인사위원회가 있다고 합니다.
둘다 형식적인 경우가 많으나 사립대의 경우 거기서 뒤집히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국립대는 동의/비동의를 구하는 형식적인 절차라고는 합니다.그런데… 3/1 임용인데, 2월 중순 인사위원회 후 최종 통보라네요.
물론 99% 끝난 상황이긴 하고 현 재직기관을 정리해야하는데…이기적으로 생각하면, 인사위원회 끝나고 퇴직 통보만 하고 바로 귀국인데, 엄청작은 확률때문에 너무 이기적인 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