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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역사적으로도 그런 영향도 있지만, 좀 기질이 부정적인 성향이 매우 강해요.
그리고 중장년세대가 특히 그렇지만 열등감이 있어서 물질적인 혹은 외적인 것으로 허세가 심하고, 상대방이 나보다 낮은 존재라 생각하면 무시하고 자신보다 강하면 굽실거리는 매우 간사한 존재???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개개인 문제고 집단으로 간다면 전반적으로 이간질 하는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여기 workingus 내에서는 저질스런 글 혹은 댓글 올리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 중에서도 일상 생활에서는 세련된척 평범한 척 하며 살 생각을 하니 그닥 좋진 않네요…뭔가 기본적으로 국민성 자체가 화가 좀 심하고 열등감이 심한데, 그 상대가 자기보다 강하면 감정적인 호소만 해서 주변의 힘을 빌리려 하는 일차원적인 생각이 너무 심한것 같은데 여기 글들을 보니
수준이 보이네요………. 뭔가 일본도 내부적으로는 국운이 기운다고하고 국민들 수준도 많이 낮은데,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고 미국에서는 버블기 일본의 잔상이 남았는지 그래도 일본을 아시아 최선진국으로 인지하는 경우가 꽤 되는데, 한국은 이도저도 아니고 게이팝이라고 비웃음당하는(일부에) 케이팝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는 열등감 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그냥 노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