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교수 고민 (현 g/f 직원) This topic has [3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CA. Now Editing “한국 교수 고민 (현 g/f 직원)”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최대한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 점 죄송합니다..) 전 g/f 개발자인데 (10년경력) 배우자가 한국의 최상급 대학에 테뉴어-트랙 교수 자리가 된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서 최상급이란 sky+kaist+postech라 합시다.. 전 미국에서 초등학교때부터 와서 지금까지 쭉 살아온 케이스고 배우자는 박사때 미국으로 왔습니다. 사실 수년전에 결혼할적에 말하기는 했습니다; 전 한국가서 살 생각이 전혀 없다고; 나랑 결혼하면 한국 돌아가는거 포기해야 한다고. 근데 막상 일이 이렇게 터지니깐 굉장히 애매하네요... 저 자리가 제가 봐도 너무 좋은 자리라 안가기도 애매하고 - 근데 저도 한국 가기는 자신이 없네요; 여기서 현재 받는 연봉 (350k/yr 최근 3년간 w2 기준) 한국에서 맞춰줄리도 없고, 한국 회사문화 적응도 그렇고 (너무 어렸을때 미국옴), 자식 교육도 그렇고... 배우자는 미국에서 교수할 생각도 당연히 있습니다; 근데 과연 한국의 저만큼 좋은 자리에 갈수 있을까...가 걱정이지요. 배우자 스펙이 제가 봐도 엄청 좋긴 합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저만한 급의 교수자리는 힘들거 같아 저도 고민이 되네요; 저 때문에 배우자 앞길 막는거 아닌지... 그리고 원래 저 만나기전 배우자 꿈이 자기 모교에 교수로 가는거긴 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