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국 거주 조선족 70만명…”中 옌볜보다 韓에 더 많다”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짱깨들. Now Editing “한국 거주 조선족 70만명…”中 옌볜보다 韓에 더 많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strong>왜 중국이 선진국이고 좋으면 다들 중국에 살지 않고 차별받는 한국와서 살까??</strong> <a href="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19/7Y4XIPB6X5HKLCM7ZV2SJYBRKI/"><strong>한국 거주 조선족 70만명…”中 옌볜보다 韓에 더 많다”</a>중국 내 조선족 인구 20년간 22만명 감소 한중 수교 이후 韓으로 대거 이동</strong> 황민규 기자 입력 2022.01.19 13:22 중국 내 조선족 인구가 지난 20년간 22만여명 감소해 170만명대로 떨어진 반면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이 큰 폭으로 늘어 7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요녕신문은 18일 중국의 제7차 인구 센서스 자료를 인용, 2020년 말 기준 중국 내 조선족 인구가 170만2479명이라고 보도했다. 남성이 83만107명, 여성은 87만2372명이었다. 지난 1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이 일거리를 찾는 조선족 근로자로 붐비고 있다. 이들 중 60~70대 조선족 근로자가 상당수였다. 외국 인력 중 60대 비중은 작년 10.6%로 6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에서 일거리를 찾는 조선족 근로자들. 2000년 제5차 인구 센서스 당시 192만3842명에 비해 22만1천363명 줄었다. 지난 1953년 첫 인구 센서스 때 112만405명에서 시작해 꾸준히 증가하던 조선족 인구는 2000년 정점을 찍은 뒤 20년간 내리 감소했다. <strong>1992년 한국과 중국의 수교 이후 일자리를 찾아 대거 한국으로 떠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strong>반면 한중 수교 이후 국내 체류 조선족은 지속적으로 증가, 2020년 1월 기준 70만8000명에 달한다. 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 인구는 59만7000여명에 그쳐 옌볜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8%까지 떨어졌다. 이 비중은 옌볜 조선족자치주 성립 초기인 1953년에는 70.5%를 차지했었다. 반면 한족 비중은 65.79%까지 늘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중국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1993년 발표한 조례에서 소수민족이 전체 인구의 30% 이상인 경우 민족향(鄕) 설립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 규정을 근거로 옌볜의 자치주 지중이 해제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