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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자체는 올 6월 27일에 받았는데,, 얼마전에 이사를 하느라 좀 정신이 없어서 슬슬 서류랑 준비해보려고하는데요
이사를 막 한터라,,, 당장에 미국에 가기는 어렵고 지금 내년 7월쯤 미국에 도착 할수 있게 준비를 해보려고합니다.
이전에 와이프가 말려서 변호사랑 안하고 직접진행하니,,, 와이프가 갑자기 바빠져서 ㅋㅋ 혼자 좀 해볼라고하는데 어렵네요..
이번 메일에서
NVC Case Number 및 Invoice ID Number 가 나왔더군요..
내용보니 링크 주는거 들어가서 접속하고 서류랑 비용내라고 해서 일단은 아이디 한 번 접속만했습니다.
보니까 1년이내에 아이디 접속해야하고 이제 대사관 인터뷰를 준비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질문내용은
1. 이후 과정에 어떤서류를 준비해야하나요?
주소가 바뀌었는데 이전에 미국에 보냈던 서류를 가져가야하는지 아니면 새로 바뀐걸로 기존서류들을 다 대체해야하는지,
이전에 알아봤때 메디컬이랑 범죄기록부 떼서 가져가야했던 걸로 기억하는데,,2. 앞으로 어떤 과정들이 남았는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