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가고싶어하는 남편 마음을 어케 돌릴까요 This topic has [2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현실. Now Editing “한국 가고싶어하는 남편 마음을 어케 돌릴까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아래 글은 제 반대 상황이네요. 남편이 박사학위하러 와있는중에 저도 이제 박사공부시작했고 저를 메인으로 영주권 기다리는중이에요 niw 인터뷰 마치고요. 다른 분들과 반대로..제 남편이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해요. 영어가 싫고. 한국에 돌아갈 회사가 있고 애국자라 한국에 기여하고싶은 마음도 크고요 국방산업분야라 미국에 남을길은 학교밖에 없는데 교수하고싶지도 않다고. 저는 아이 생각해서 어떻게든 여기서 살아보고싶고 늦었지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오죽하면 공부도 다시하고요 돈 많은 직업은 못 얻겠지만 찾으면 취직은 될거고 맞벌이하면 아이 하나니까 왜 못키우나 싶어요. 남편은 돌아갈 회사가 있으니 한국가고싶은 마음도 이해는해요. 한국 미래 가능성을 전 비관적으로 보는데 이사람은 안그래요 심지어 미세먼지도 좋아질거라고 생각하죠. 단, 아이도 고등교육은 미국에서 받아야한다고 인정해요..다만 자기가 한국에서 누릴 게 더 많으니 가고싶어하는거고요. 전, 경단녀였고 한국서 취직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나 여기서는 눈만 낮추면 분명 일할데는 있을거에요. 그래서 전 또 여기가 기회의 땅이고 아이한테도 결국 미국서 교육받을거면 한국갔다 다시나오면 저희같이 또 고생할테니 어떻게든 그냥 여기서 살게해주고 싶어요. 저나 남편처럼 문화차이 언어차이로 힘들게 안하고 싶어요. 옛날처럼 세탁소하며 고되게 사는 이민1세대는,아니겟지만 늦게,미국와서 산다는게 어디 쉽나요. 어른되서 오면 결국 그만큼 힘들고 이방인으로 사는거고 여기서 어릴때부터 자라면 저희,세대보다는 미국 사회에 적응하고 살테니 아이한테 그렇게 해주고 싶어요. 남편은 그건 아이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로보면 저나 아이한텐 미국이 좋지만 가장은 남편이고 제가 확실히 직업을,가진게 아니니 현재로는 남편의 수입이 월등히 많지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박사생이라 한국에서 일해야할 의무근무년수가 있어요 그걸 안채우면 돈을 토해내야죠. 그러니 일단,가서 회사 일 하고싶어하니 가서 해보고 다시 와라 제 입장은,그래요. 싫으면 토해내고 여기서 다시시작하자고. 남편은 제가 여기 살고싶어하는게 너무 불만입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도 참 힘이 드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