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사 피식했던 기억

  • #3707916
    abc 47.***.93.206 1410

    몇 년 전 대기업 지상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다른 한국 회사에서 surcharge로 청구가 왔는데 (금액이 크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 어떻게 이 청구서를 내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것이었는데

    (저희 회사에서 하던 업무랑 관련있어서 연락이 온 듯)

    나중에 들으니 결국 그 비용을 뭉게고 안 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같은 성격의 비용이 미국 회사에서 청구되자 빛의 속도로 내더라는 ㅋㅋㅋ

    비슷한 사례로 미국 직원의 personal day 사용은 찍소리도 못하면서 한인 직원은 휴가 쓰면 툴툴대는 경우도 흔하죠

    • 104.***.67.145

      약간 공감이 갈려고 하네요.

      그만큼 미국애들은 비싼 벌금이나 소송 들어가니까 무서운거겠죠?

    • 104.***.67.145

      한국사람끼리도 그렇지 않을까요? 친하거나 친지관계가 있으면 비벼보거나 뭉게볼려고 하고 완전 타인이면 찍소리 못하고.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