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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09:34:26 #3821672지나고보면 172.***.125.193 3117
미국 회사에서 직장 생활 중입니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그런건 아니고 고만고만한 실력입니다.
최근 한국 회사와 면접 통과해서 오퍼 받았는데 조건이 좋네요.
3~4년 정도 한국에서 일하고 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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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 임원은 1년단위 재계약이고 보통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경험해보고 오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미리 여러모로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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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이스분들 여러번 봤는데, 문화적인 차이와 한국 회사 정치때문에 제가 아시는 모든분들은 미국으로 다시 오셨어요. 뭐 제가 아시는분들이 다가 아니겠지만…. Wish you a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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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갔다가 미국 와서 재취업이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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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좋으면 안가는게 낫죠. ㅋㅋ 한국회사 임원.. 고생을 사서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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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주면 돈번다 생각하고 몇년 다녀오는거 좋죠.
잘 풀리면 계속 하시고 아니면 또 옮기시면 되죠.
기술자들 직장 옮기는거 밥숟가락 드는거 보다 쉬움.
좀 귀찮을 뿐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말리는 건, 아마도 하면 좋은 일일 수도.
보통 말리거든요. ㅎ -
제가 아시는 분(x)
제가 아는 분(o)본인을 높이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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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가면 못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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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차피 한번 사는데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떤가.
능력있으면 어디든 환영받지. -
한국가서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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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면 쳐줍니다. 미국에 누구나 아는 회사라면 선택은 본인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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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미국에도 잘 알려진 기업이라 경력 인정 받는건 무리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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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아리까리하니 백그라운드 체크하고 그렇지.
능력이 출중해봐라, 백그라운드 체크는 범죄사실 체크만 하고 나머지는 걍 넘어간다. -
저같으면 한국회사 임원 무조건 해봅니다 흔치않은경험이기도 하거니와 배우는점이 분명 있을겁니다. 또 임원으로 오퍼받을정도면 실력은 있다는거니 미국내 이직도 쉽게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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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기업 임원 기회는 한국사람으로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특히 경영관리재무쪽은…적과 동지가 확실한 전쟁터 느낌이랄까… 하고나면 이래저래 부상도 정신적 타격 많이 생기지만, 나름 영광의 상처같은 기분도 들겁니다. 지금 본인 커리어생활이 정체된 느낌이면 한번 해볼만한 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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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회사에서 오래 다니다가 한국 대기업에 임원으로 갈 정도의 능력자라면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어야 하지 않나?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능력에 대해서 가장 잘 알텐데… 어차피 여기서 물어봐야 위처럼 근거도 없이 쓰는 온갖 쓰레기글만 넘쳐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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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news-55434255-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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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오퍼라고 말씀하시고, 기간이 3-4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조심스레 쿠팡에서 오퍼를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회사 임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외국 사람들이라 그 분들과 일 할땐 한국 특유의 문화를 경험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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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한국 갔다가 미국으로 이직 할 자신 있으면 가시고 아님 길이 아닌거 같네요. 한국에서 경력을 마감 하실거 아니면 심각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 대기업 임원의 좋은 면만 생각하지 마시고 어려운 점들을 알아보세요.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많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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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미국 직장 스트레스 20년치 < 한국 직장 임원 스트레스 1년치한국은 미국과 같은 근무환경 갖추려면 100년은 걸릴겁니다.
그냥 미국에서 가족들 옆에서 행복하게 근무하세요.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선택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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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갔다 미국다시 올수있으면 (취업) 당근 가는것을 추천합니다만 주변에 그렇게 가서 와서 재취업하는 경우 딱 한명 보았습니다.
그것도 engineer가 아니라 pm으로 왔고 주재원으로 다시 입국한경우..
아마 한국있다 짤리면 다시 미국와서 직장 잡기 쉽지않을겁니다.. 미국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미 vp를찍었으니 그밑에 엔지니어로 뽑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니저급을 한국에서 데리고 올이유는 하등없고…
그냥 거기서끝입니다.. 내가 매년 삼성에서 연락오는데 안가는 이유…모 가서 살아남을 자신도 없지만… -
내가 한국회사 나와서 미국 회사 입사할때 백그라운 첵크하니까 모든 한국에 있었던 정보가 정확히 나옵니다. 대학교 부터 – 회사에 있었떤 것 까지 모두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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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에서 하는 백그라운드 체크를 안받아본 모양이군요.
한국 대학까지 탈탈 털어 조회하던데… -
백그라운드 체크는 미국이던 어느 나라건 그냥 다 합니다.. 미국회사의 백그라운 체크에 “미국 백그라운드 체크” 라는 말은 없어요.. 미국 경력은 미국쪽 agnecy가 하고 한국 경력은 한국쪽에 위탁 의뢰합니다.. 따라서 저같은 경우 미국 경력 6년 + 한국 경력 21년 + 한국 대학까지 싹다 조사해서 백그라운드 전문 업체가 레포트를 발행합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어서 저도 깜 놀랬습니다. 그리고 한국 대학의 경우는 영문 졸업증명서를 발급받아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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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이력서에 해외 대학이나 회사 기입하면 아득바득 회사나 학교 전화해서 verify 한다.. 그것도 대기업이면 금방 컨펌되겠지
더군다나 말 뭣같이 하는거보소 ㅋㅋ “한국회사경력은 미국 백그라운드 체크에 안나옵니다” 라는건 미국에서 하는 미국회사 백그라운드체크라고 100명중 90명이상이 알아들을듯. 그걸 말하니 같잖게 “미국내에서만 백그라운드체크하는 미국 백그라운드체크라고 했습니다” 이딴소리나 하고있네 어휴…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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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댓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말이 왜자꾸 바뀌냐 같잖게..
애초에 “한국회사 경력은 미국 백그라운드체크에 안나옴” 이 명제였는데
이게 갑자기 “미국에서만 하는 백그라운드체크라고 했습니다” 라고 해괴하게 바뀌더니이제는 “나오긴 하는데 그거 곧이곧대로 안믿고 그럴 수고할바에야 그냥 안뽑고 만다 혹은 인터뷰때 실력증명하라고 한다”
라고 돼버림..대체 뭐하는거냐.. 학교다닐때 공부 못했냐 아니면 성인 adhd가 있는거냐 혹은 책을 안읽고살았냐? 말이 중구난방이냐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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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야는 나라 바꿔가면서 직장옮기는 사람많은데. 미국 아닌곳 경력인정이 안된다는 소리 첨들어보네요.
님 회사는 그럴수 있겠지만, 자신이 겪어본게 모든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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