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같은 형태인가요? 그런 경우는 당연히 본인이 혼자 못하고 스폰이 있어야 진행가능합니다. 서류도 회사에서 다 해줘야 하고 변호사도 회사가 고용한 변호사한테 하고 진행비용도 회사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써서 서류는 할테니 비용을 님에게 내라고 하는 거에요. 저런 회사는 가서 일해봐야 그린카드도 안 해줄거고..연봉도 굉장히 적을 것 같네요..
회사에서 제공해야 하는 서류는 님 통하지 않고 변호사한테 직접 주겠다는 건데, 이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같진 않네요. financial information 등 민감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이게 돈은 님이 내는데 콘트롤은 회사에서 하겠다는 취지라면 좀 그렇구요.
비자는 제가 구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 변호사의 오타겠죠?
이걸 딴지 걸면 저라면 그냥 딴 회사 알아볼랍니다. 본인이 돈 내는 거야 그렇다 치고, 적어도 돈을 내는 사람이 결정권은 가지고 있어야죠. 이런 마인드의 회사라면 안 가는 게 좋구요, 혹시 본인이 다른 옵션이 없다면 그 다음은 본인 선택이겠죠.